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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월대천’으로 떠나는 계곡체험

 

 

 

싱글맘들에게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특     히 여름휴가가 다가오고 있는 요즘, 싱글맘들의 고민은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경윤호)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싱글맘을 위한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 ‘달려라 마미’ 4회기를 진행하면서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월대천에서 계곡체험을 진행하였다.

 

최근 더운 날씨에 지쳐있던 아이들은, 시원한 계곡에서 물 만난 고기마냥, 신나게 뛰어 놀았고, 물장구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어머니들은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프로그램 담당 김파란 사회복지사는 “아이들이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다 잊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도, 아이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준비해야 겠어요.” 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계곡체험을 마무리하고, 근처 식당에서 평가회를 끝으로 달려라 마미 4회기는 마무리되었고, 8월에 달려라 마미 5회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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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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