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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농촌 다문화 가족 초청 연수 호흥` 얻어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상오)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동안 한화 리조트에서 농촌사랑운동 확산과 농촌지역에 급속하게 증가하는 다문화 가족의 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을 돕기위한 "다문화 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은 제주도내 다문화 가족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원장 윤종일)이 주관하여 실시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촌사랑운동과 농협의 이해(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김덕원 교수), ▲다문화 가족 정착사례발표(조옥란(중국) 강사, ▲너는 내운명 (제주대학교 김민호 교수), ▲농촌에 살어리랏다(농협본부장 김상오), ▲어린이 음악,미술,체육활동(강희경 우리들어린이집원장), ▲다문화가족 갈등관리(제주대학교 김민호 교수) 등의 특강과 가족단합프로그램 등으로 편성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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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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