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양대윤)은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통장협의회(협의회장 고찬현)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직원과 합동으로 불법쓰레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 날 단속은 관내 클린하우스를 순찰하면서 규격봉투 미사용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했으며 과태료 부과 및 경고스티커 부착등 총 10여건을 적발했다.
노형동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클린하우스 내외 불법쓰레기 단속을 통하여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