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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걱정 없이 대정 올레코스 즐기세요

 

 

대정읍(읍장 강충희)이 쾌적한 도보여행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정읍은 지난 5월 올레 인기 코스 중의 하나인 10코스의 중간 지점인 송악산 산책로에 화장실을 설치한 데 이어 올레 10코스의 종점이자 11코스의 시점인 하모체육공원에도 이동식(수세식) 화장실과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08년 조성된 하모체육공원은 농구장, 운동기구 등의 체육시설과 함께 야외무대를 갖추고 있고 바로 인근에 어린이 공원이 있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올레 열풍과 함께 도보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 또한 많이 늘었지만 인근 마트의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기존 재래식 화장실을 철거하고 수세식 화장실이 새로 설치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대정 지역 올레 10 ~ 12코스 구간에는 현재 11곳의 개방화장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대정읍은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올레코스 구간에 대한 편의시설을 점진적으로 확충하여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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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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