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3.5℃
  • 맑음서울 17.0℃
  • 구름많음대전 19.2℃
  • 연무대구 17.9℃
  • 구름많음울산 13.8℃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3.9℃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6.9℃
  • 구름많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민주당] 도의원들의 결단을 환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한국공항(주) 지하수 개발이용 변경허가 동의(안)’에 대하여 당론을 모으고 어떠한 경우에도 부동의 처리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환영한다.


  “제주특별법의 취지가 지하수 공수화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사기업에 의한) 지하수 증산은 제주특별법 취지에 어긋난다”고 판단한 것은 올바른 인식이다.

 

많은 도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도의원들의 허심탄회한 논의 과정을 거쳐 내린 결정이어서 더욱 믿음이 간다.


  더군다나 해군이 일방통행식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에 대하여 공사중단을 재촉구하면서, ‘제주 해군기지 공사중단과 갈등해결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당론을 결정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표하며 신뢰를 보낸다.

 

 한나라당 도의원들은 물론이고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교육의원들 모두가 동참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4년여간 빚어져 온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갈등은 최근의 여러 가지 상황변화를 감안하더라도 이제 해소되고 치유되어야 할 시점에 와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현재의 도민여론이 말해주듯이‘공사중단’이 그 시발점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국방부와 해군은 공사중단 거부 이유로 공사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우려하고 있으나 이미 우리 제주도와 도민은 그보다 더욱 큰 손실을 봤다고 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와 해군은 더 이상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민, 특히 강정주민들을 우롱하고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그치기를 거듭 촉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결의문 채택’에 그칠 게 아니라 그동안 거짓말로 일관해 오면서 불법탈법행위를 일삼고 있는 정부와 해군, 제주도정에 대하여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마땅할 것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