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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우도면, 다문화 가정 간담회 개최

 

우도면(면장 여찬현)은 관내 다문화 가정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문화적, 언어적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정착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애로사항을 청취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도면은 현재 3세대의 다문화 가정이 거주하고 있고, 자녀를 포함하여 총 11명의 가족이 구성되어 있으나, 언어장벽, 문화격차, 낮은 경제력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목한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 출생시 가정을 방문하여 축하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각종 시책 안내 및 불편사항을 수렴하는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화목한 가정생활과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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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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