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샛별라이온스클럽(회장 진춘희)은 지난 31일, 노팅힐 웨딩컨벤션에서 창립13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갖고 사랑의 쌀 11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샛별라이온스클럽에서 이·취임식 행사를 기념해 보내온 쌀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춘희 회장은 “지금까지와 같이 꾸준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제주샛별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샛별라이온스클럽은 2020년부터 정기기부를 통해 매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3일, 경동나비엔제주총판서비스(대표 박남규)에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표창을 전달했다. 경동나비엔제주총판서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하며 현재까지 1억원에 달하는 성금을 기부했다. 특히 매번 기부소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도 나눔유공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남규 대표는 “나또한 회사 초창기 어려운 시기를 보냈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보면 더 마음이 쓰였고, 넉넉지 않더라도 손 닿는 데까지 돕고자하는 마음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웃간에 서로를 돌보는 제주의 수눌음 문화가 예전과 같은 형태는 아니지만 나눔을 통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3일, 제주수흉부외과에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표창을 전달했다. 제주수흉부외과는 매년 2천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위해 기부하는 것은 물론 매달 정기적인 나눔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도 나눔유공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길수 원장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학술연구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며 “마음을 함께 모아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U제주트리플시티점(대표 김정숙)은 지난 31일, 매장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CU제주트리플시티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숙 대표는 “우리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정을 나누는 모습들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참여하는 가게들이 계속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만덕라이온스클럽 최연수 회장(㈜연수종합건설 대표이사)은 지난 30일,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에서 사랑의 쌀 5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최연수 회장이 제주만덕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 행사를 기념해 보내온 쌀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국제가정문화원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연수 회장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다문화 가정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제주만덕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회원간에 단합된 모습으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만덕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스크 2,000매를 기부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기여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30일, 강민정 NH농협은행제주영업본부 차장에게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강민정 NH농협은행제주영업본부 차장은 지난해 제주마케팅추진단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개인적으로도 기부 및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도 나눔유공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강민정 차장은 “농협의 임직원 모두가 지역상생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의 일원으로서 앞에서 또 뒤에서 끊임없는 지역사랑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최근 유재선 ㈜해피넷 대표에게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표창을 전달했다. 유재선 ㈜해피넷 대표는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하며 정기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도 나눔유공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재선 대표는 “해피넷으로 보내주신 사랑을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가 줄어들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오일시장 소재 옷가게 예소나(대표 장윤애)는 지난 27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옷가게 예소나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윤애 대표는 “주변 매장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받는 사람도 행복하고 주는 사람도 행복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청아(대표 정민호)는 지난 27일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윤철)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청아에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민호 대표는 “가정의달인 만큼 지역사회의 소외된 학생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아는 2020년부터 착한가게 정기기부와 정기적인 식료품 기부, 명절맞이 성금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6일, 뉴제주로타리클럽(회장 양영철)에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전달했다. 뉴제주로타리클럽은 정기적인 집수리 봉사활동, 김장김치 나눔행사, 사회복지시설 기부활동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솔선수범하며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함에 따라 2021년도 나눔유공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양영철 대표는 “회원들이 자기 일처럼 나서준 덕분에 다양한 나눔활동들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합된 모습으로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6일,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지부장 장재영)에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전달했다.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는 2016년부터 매년 연말연시 이웃사랑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함에 따라 2021년도 나눔유공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재영 지부장은 “매년 연말이면 조합원들이 다함께 마련한 성금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연말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5일, ㈜산굼부리(대표 김대식)를 방문해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산굼부리는 천연기념물 제 263호 산굼부리를 보존‧보호하고 분화구 식생정비를 통해 자연생태계 유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광객 유치를 통해 관광사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고 1억 6천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등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함에 따라 2021년도 나눔유공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대식 대표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곳을 돌아보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효돈동 소재 호텔랑주(대표 김영민)는 최근 사업장 앞에서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승훈·김신혁)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호텔랑주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효돈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민 대표는 “우리 주변 안타까운 사연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을 돕고자 기부에 참여해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들의 아픔이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영주물산(주) 고만행 대표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12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24일 오후 제주사랑의열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고만행 대표와 부인인 김은희씨를 비롯해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장성욱 부회장,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과 심정미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은 아너 회원인 강동화 제스코마트 회장과 고만행 대표의 지인들이 함께 자리해 고만행 대표의 아너 가입을 기념했다. 고만행 대표는 평소 교육발전기금 기부, 이웃돕기 정기기부 등을 통해서도 기부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가입식을 통해 제주에서는 129호, 전국 2,89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고만행 대표는 “오랫동안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
㈜오리온제주용암수(대표이사 현종훈)와 (재)오리온재단(이사장 이경재)은 지난 24일 구좌읍사무소와 성산읍사무소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성금 1억 4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리온제주용암수와 오리온재단은 구좌사랑 희망드림사업으로 1억원, 성산희망동행기금으로 4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구좌지역으로는 5년째, 성산지역으로는 4년째 기부금을 전한 것으로, 누적 기부금은 8억원에 달한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수요에 따라 명절 나눔행사, 소외계층 문화체험, 자립 역량강화, 자조모임 형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종훈 대표이사는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제주향토기업으로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하며 성장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그룹은 제주지역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지역에 제주의 청정 용암수를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생 산학협력 및 장학금 지원, 도내 연구학회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