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27일 제주MBC(사장 이정식)와 ‘재일제주인1세대 돕기 특별모금’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제주MBC 사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제주MBC 이정식 사장, 문경희 국장,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 심정미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MBC는 과거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주사랑의열매와 함께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쳐나가게 된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재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향에 올 수 없는 재일제주인 1세대의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생활이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정식 사장은 “지금의 제주가 있기까지 큰 힘이 되어주신 재일제주인들에게 도민들의 감사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의 나이와 코로나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올해는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MBC는 최초로 재일제주인 특별모금을 시작하던 2011년부터 제주사랑의열매와 함께 어려운
제주시 용담2동 소재 제주캐노픽스(대표 김동현)는 지난 25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제주캐노픽스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현 대표는 “앞으로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리사이클링센터 김성철 대표는 지난 3일,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 경상대학(학장 김정훈) 학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학생의 병원비로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성철 대표가 아버지 간이식 수술이 필요한 제주대학교 재학생의 사정을 듣고 수술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다. 김성철 대표는 “꿈을 꾸기도 어려운 막막한 상황에 처한 학생의 소식을 듣고 어떤 방법으로든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학생이 희망을 갖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리사이클링센터는 매년 연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담요, 극세사이불, 히터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시 효돈동 소재 음식점 쇠소깍작은정원(대표 김수진)은 최근 매장 앞에서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승훈‧김신혁)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쇠소깍작은정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효돈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진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히 많은 사람이 동참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효돈동 소재 ㈜한라에너지(대표 김영탁)는 최근 사무실 앞에서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승훈‧김신혁)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기업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기업으로 가입한 ㈜한라에너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효돈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탁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이 많지만 특히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물가상승과 지역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향토기업의 제주사랑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지난 2일, 사옥 대회의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와 나눔을 선도하는 ‘나눔선도기업’ 1호로 가입하고 착한소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가입식을 통해 ㈜한라산은 3년간 3천만원의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날은 나눔선도기업 가입식과 함께 착한소비 협약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한라산은 한라산소주 제품에 사랑의열매 로고를 삽입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한라산 현재웅 대표이사와 고광석 전무, 현우경 전무, 현재준 상무 등 임직원이 함께했으며,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을 비롯한 한희섭 부회장, 도나눔봉사단 김동오 단장, 황병학 직전단장, 착한가게나눔봉사단 문순생 단장, 심정미 사무처장등이 참석해 ㈜한라산의 나눔선도기업 1호 가입을 축하했다. ㈜한라산 현재웅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일에 1호 기업으로 선정되어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나눔선도기업 가입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제주 향토기업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8월 3일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패를 전달하고 나눔리더 가입식을 진행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관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있으며, 오영훈 지사는 제주지역 나눔의 상징이 되어 도내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영훈 지사는 명예회장 위촉과 함께 기부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제주 나눔리더 107호’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리더들의 나눔 동참에 앞장섰다. 나눔리더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나눔캠페인으로 1년 동안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낙지탕탕이 노형점(대표 오행금)은 지난 22일, 매장 앞에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한명미)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낙지탕탕이 노형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행금 대표는 “우리 주변에 점점 더 많은 착한가게가 생겨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음식점 토크타임(대표 부금희)는 지난 22일, 매장 앞에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한명미)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토크타임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금희 대표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생고기전문점 돈사무소(대표 김봉준)는 지난 22일, 매장 앞에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한명미)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돈사무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봉준 대표는 “돈사무소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초밥전문점 하나미(대표 김미선)는 지난 21일, 매장 앞에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한명미)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하나미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선 대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 주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나눔을 통해 빈곤없는 모두가 행복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도남동 소재 문이비인후과의원(원장 문문만)은 지난 26일, 병원 진료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의료계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나눔병원’에 가입했다. 이비인후과 중 최초로 사랑나눔병원에 가입한 문이비인후과의원은 이날 가입식을 통해 매달 정기적인 나눔활동 참여를 약속했다. 문문만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 중에도 특히 적절한 시기에 진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의료계의 적극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도내 의료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병원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급격한 물가상승과 지역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리더그룹인 의료분야의 적극적인 나눔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희망가치를 전하고자 런칭한 신규 모금프로그램이다. 기관이나 직원들이 단체로 일정금액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로 하면 된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제주허가네짬뽕(대표 허미혜)은 지난 21일, 매장 앞에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한명미)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제주허가네짬뽕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미혜 대표는 “어려운 때일수록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초밥전문점 하나미(대표 김미선)는 지난 21일, 매장 앞에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한명미)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하나미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선 대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 주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나눔을 통해 빈곤없는 모두가 행복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월드씨앤에스(대표 김용광)는 지난 21일, 구좌읍사무소(면장 고재완)에서 어려운 이웃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월드씨앤에스가 사회적기업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기탁금의 일부로, 구좌읍사무소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광 대표는 “지역내 소외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씨앤에스는 지난해 8월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제주 나눔명문기업’3호로 가입, 사회적기업의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부터 실버카, 태블릿 pc까지 다양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