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일 연강신경정신과의원 강지언 원장은 "희망2008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이웃사랑 성금으로 지난해어 이어 금2,000만원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기탁하였다. 강지언 원장은 2005년부터 해마다 캠페인 시작과 함께 성금을 기탁하여 왔으며 2005년 1천2백만원, 2006년 1천6백만원을 기탁하였고 올해는 작년보다 4백만원이 더 늘어난 성금을 기탁하여 현재까지 4,800만원을 성금을 기탁하였다.
남경제과(대표 나해태)는 가롤로의 집을 비롯한 7개 장애인시설에 지원해 달라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감귤과자 10박스(6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는 운영위원 및 각분과실행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람가든에서 ‘2007년 전체위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강학봉 사무국장의 사회로 참석 위원 소개, 2007년 모금 및 배분현황 소개와 함께 ‘희망2008나눔캠페인’ 일정 및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마련되었고 그동안 공동모금회의 모금 및 주요 배분 사업에 대한 현황 설명과 함께 2008년 배분 기준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희망2008나눔캠페인’ 진행에 앞서 공동모금회 한동휴 회장은 주요행사일정과 계획을 위원들에게 소개하고 캠페인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하여 적극적인 동참과 많은 협조를 부탁하였다.
(주)블랙스톤 리조트(대표이사 원기룡) 임직원 일동은 도내 수해피해를 당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성금 1천만원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기탁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찾아가는 복지, 가깝고 편안한 복지서비스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복지기관들의 서비스 역량을 키우기 위해, ‘취약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을 아래와 같이 시행한다.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언제든지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승합차 4대, 경승용차 2대, 하이브리드카 2대의 차량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차량지원 사업은 2007년 복권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사회복지기관 중 최근 4년 이내에 설립 또는 미신고,조건부신고시설에서의 신고시설로 전환, 신규단체 등록을 필한 지역복지기관을 주 지원대상으로 하며, 설립 후 공동모금회 및 기타단체의 차량지원을 받지 못한 시설,단체,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되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사업수행성과 및 경력은 뛰어나지만, 연간예산 및 직원규모가 취약한 시설,단체,기관을 우선지원 하게된다.사업신청기간은 11월 05일(월)부터 11월 16일(금)까지 2주간이며, 신청방법은 등기우편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하면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현장심사를 거쳐 12월 중 선정되며, 자세한 안내 및 신
제주도청 세정과 오남선씨는 지난 3일 ‘세입제도개선 포상금’으로 받은 금300,000원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기탁했다.오남선씨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무의미하게 사용하여 없어지는 것 보다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였으면 합니다.”라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서귀포강변교회(목사 박건국)에서는 서귀포시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이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1,000,000원을 서귀포시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해 달라고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기탁하였다. 박건국 목사는 이외에도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청소년지도자제주도연맹(회장 정창림)은 지난 14일,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백혈병소아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청소년 3명에게 전달해 달라고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를 방문하여 성금1,500,000원을 기탁했다.한국청소년지도자제주도연맹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개개인의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나아가서 국가 사회 발전에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인간으로 육성하려는 목표아래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제주지역 복지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양돈농협부녀회(회장 조인욱)는 지난 13-14일 제주경마공원에서 개최된 '2006 제주 도새기 축제' 에서 식당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50만원을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해 달라고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기탁했다.이외에도 제주양돈농협부녀회는 이외에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등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착한가게 89호점인 해피렌트카(대표 이승훈)는 8월 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찬식)에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해피렌트카는 수익금의 일부분을 적립하여 기탁하는 것으로, 이승훈 대표는 “착한가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되고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주변의 이웃들과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주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
1월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강기수(21세, 이도2동)군이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만원을 전달했다.“기부하고 싶은데요”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한 강기수군은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2월 군입대를 앞두고 이번 기회에 뜻깊은 일해 동참하고 싶다며 성금을 전달했다.강기수군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입대하기 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새해에는 이웃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우리민족고유 명절인 설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명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1월 20일 3억1천6백만원 상당의 참치캔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절 위문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제주시 11.094가구, 서귀포시 5,390가구, 도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외국인 근로자포함) 1,100가구, 총 17,584가구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지원했다.김순두 회장은 “설명절 위문품 지원은 도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귀중한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며,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어 보다 행복한 성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도민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세모냉동식품(대표 김재열, 김인숙)이 올해도 설을 맞아 다시 한번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세모냉동식품은 1월 31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랑상품권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전달했으며, 세모냉동식품은 지속적인 성금 기탁을 비롯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냉동 식품 기부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열 대표는 “새해에도 더욱 많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2월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2011년 제1차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10년도 배분사업 최종평가(안) ▲2011년도 파트너십연합기획사업 사업공모(안) ▲2011년 복권기금아동∙청소년야간보호사업 심사계획(안)에 대해 심의했다‘2010년도 배분사업 최종평가(안)’는 2010년 신청∙제안기획사업 및 테마기획사업 등 배분사업을 실시했던 158개 기관에 대한 최종 평가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2011년도 파트너십 연합기획사업 사업공모(안)’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복지기관이 시행하는 연합모금사업 공모에 대한 내용으로 ‘파트너십 연합기획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복지기관이 연합하여 모금하고 해당 기관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은 3월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해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국제가정문화원이 2009년부터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번역·통역 등의 활동에 참여한 이주민여성들이 소득의 10%를 모아 마련했으며,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 및 일본 이재민들에게 전액 지원돼 복구 작업에 쓰이게 된다.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지진과 쓰나미로 고통받는 재일제주인 및 일본 이재민들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3일 까지 한달 간 특별 모금 계좌를 개설해 성금을 받고 있다.◉모금계좌 농협 963-17-003234 (예금주: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은행 44-01-007160 (예금주:사회복지법인사회복지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