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이충현)는 3월 18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만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정기적으로 본회를 통하여 성금을 기탁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 돕기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충현 지부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모금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3월 18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88호점 화진전복(삼도2동 소재, 대표 강순희)과 89호점 (주)해피렌트카(노형동 소재, 대표 이승훈)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주변의 이웃들과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주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현재 착한가게 98곳, 착한병원 8곳, 착한조합 2곳, 사랑나눔일터 17곳 등 총 125곳에서 매월 74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3월 10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85호점 카페띠아모 제주대점(아라2동 소재, 대표 김정자)과 87호점 편리한주유소(아라2동 소재, 대표 전승엽)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주변의 이웃들과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주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현재 착한가게 97곳, 착한병원 8곳, 착한조합 2곳, 사랑나눔일터 16곳 등 총 123곳에서 매월 735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3월 8일 사랑의 무료급식지원사업으로 4천5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구세군다일사나눔의집 2개 기관에 지원했다. 현재 도내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노인의 10%이상을 차지하는 등 노인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의 노인들은 가족해체 등으로 기초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제주 사랑의 열매는 취약계층인 요보호노인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통하여 건강한 사회와 사회통합의 기능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사랑의 무료급식지원사업은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구세군다일사나눔의집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여 2010년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독거노인 및 노숙인을 대상으로 제주시청과 탑동광장에서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3월 3일 ‘2010년 복권기금사업’을 신청한 25개 기관에 대한 면접심사를 배분분과실행위원(위원장 한형범)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복권기금사업에 따른 기관의 신뢰성, 사업수행능력,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을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한다. 2010년 복권기금사업은 아동·청소년야간보호사업과 야간보호 관련 지역별 특화사업으로 크게 나뉘어 시행된다. 복권기금사업은 방과 후 야간에 보호자 없이 홀로 방임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요보호아동·청소년의 야간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이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내에서 충원함으로써, 요보호아동·청소년의 문제 해결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려는 데 사업의 취지가 있다. 박찬식 회장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3월 2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82호점 삼성세탁소(이도2동 소재, 대표 강기택)과 83호점 교육사랑입시학원(이도2동 소재, 대표 김경식), 84호점 제주천지인용인대태권도장(이도2동 소재, 대표 김남웅)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주변의 이웃들과 손쉽게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제주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현재 착한가게 96곳, 착한병원 8곳, 착한조합 2곳, 사랑나눔일터 16곳 등 총 120곳에서 매월 73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
제주시체육시설관리사무소(소장 김윤삼)는 3월 3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2010 정월대보름축제에서 모은 1,497,320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2010 정월대보름들불축제 프로그램 중 소원기원장소 운영시 설치된 복전함에 방문객들이 모금을 하였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본회로 기탁하게 되었다. 김윤삼 소장은 정월 대보름 보름달에게 소원을 기원하며 모은 성금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 평가지원단(단장 진관훈)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2009년 신청사업과 제안기획사업 등을 통해 지원받고 있는 도내 각 사회복지시설, 단체 60개 기관에 대하여 ‘2009년도 배분사업 최종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사업이 종료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도민들이 모금한 성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운용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하기 위해 지원목적에 맞게 적합하게 집행되는지 여부에 대한 사업평가와 예산집행계획과 절차준수 등을 평가하는 회계평가로 구분된다. 또한 평가 결과를 통해 미진하거나 부적절하게 집행된 부분은 보완하면서 사회복지시설, 단체의 프로그램 수행능력향상과 효과성, 효율성 및 책임성 증진 등을 도모하고 있다. 박찬식 회장은 “지속적인 평가로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2월 24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부자 중 타의 모범이 되는 모금 유공자 및 기관 15곳에 대해 ‘유공자 포상식’을 실시했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다방면에서 기부문화 활성화와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업 및 개인과 단체에 표창패를 전달하여 그동안 공로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향후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아낌없는 참여를 독려했다. ※ 희망2009나눔캠페인 유공자 포상 명단 △도지사 표창패 : 레이크힐스, 한국공항공사제주지역본부, KCTV 김종현, 세모냉동식품 김재열 사장, 박종욱 선생님 △중앙회장 표창패 : 다음커뮤니케이션,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 김기훈 조합장, 권정순 할머니, 박태준, 우은배
한라대학교 로타랙트 동아리(회장 조해인)는 2월 18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60만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한라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활동 동아리인 로타랙트 동아리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일일찻집 행사를 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독거노인 돕기를 주제로 일일찻집을 열었고 수익금 중 일부를 본회로 기탁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2월 12일 희망2010나눔캠페인과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이웃사랑에 동참한 기부자 약 4,000여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은 경제가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사랑의 온도탑이 100.2도인 16억300만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으며, 이렇게 모아진 정성어린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 의료, 주거비 지원과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박찬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2010년에도 성원에 보답하는 제주 사랑의 열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2월 11일 제주 사랑의 열매 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9년 결산(안) 심의.의결, 기획.홍보분과실행위원회 명칭 및 기능 변경 심의.의결, 운영위원 선임 심의.의결, 분과실행위원 선임 심의.의결, 복권기금사업 및 SK에너지지정기탁사업 평가 심의.의결, 2010년 테마기획 기초복지사업 계획(안) 심의.의결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기타사항으로 제주 사랑의 열매에서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과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2달간 진행된 ‘희망2010나눔캠페인’ 결과에 대해 보고하였고 연중모금을 확대하기 위한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착한가정, 착한모임 등 ‘착한’을 브랜드화한 모금사업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2월 12일 희망2010나눔캠페인과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이웃사랑에 동참한 기부자 약 4,000여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은 경제가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사랑의 온도탑이 100.2도인 16억300만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으며, 이렇게 모아진 정성어린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 의료, 주거비 지원과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박찬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2010년에도 성원에 보답하는 제주 사랑의 열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2월 10일 역대회장단 및 각 분과실행위원장을 모시고 ‘2010년도 역대회장 및 운영위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박찬식 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제주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 및 지역사회복지 기틀을 마련하신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제주 사랑의 열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희망2010 나눔캠페인 보고와 2009년도 모금 및 배분실적을 보고하였으며 제주 사랑의 열매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에 기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현 회장단 및 운영위원님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가 되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2월 10일 제주 사랑의 열매 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2차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위원장 한형범)’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의 안건으로 ‘2010년 테마기획 기초복지사업 계획(안)’, ‘2010년 복권기금아동․청소년야간보호사업 심사(안) 심의’, ‘2008년 복권기금 야간요보호아동통합지원사업 최종평가 및 2009년 SK에너지(주) 지정기탁사업 평가 심의’, ‘배분분과실행위원 추천’ 등에 대해 심의했다. ‘2010년 테마기획 기초복지사업 계획(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저소득 독거노인 무료급식지원사업과 명절지원사업으로 약3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욕구를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