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4월 16일 2010년 복권기금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서귀포아동센터 외 13개 기관 시설장 및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원활한 사업수행과 기관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사업수행안내와 함께 정확한 예산집행을 위해 필요한 실무자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실무자들 간의 업무교류와 서로간의 의사소통의 시간을 통해 업무에 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사업수행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2010년 복권기금사업은 방과 후 야간에 보호자 없이 홀로 방임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취지는 요보호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고 이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내에서 충원함으로써, 요
현태식 前 제주시의회의장은 4월 14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천안함 실종자를 위한 성금으로 사용해달라며 20만원을 기탁했다. 현태식 前 제주시의회의장은 1991년 제주시의회의원과 의회의장을 거쳐 1999년부터 공동모금회 제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천안함 사고로 순국한 군장병들을 애도하며 남은 실종자 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4월 14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98호점 우리가스(조천읍 소재, 대표 김대윤), 99호점 귀빈세탁소(조천읍 소재, 대표 박순선), 100호점 동마사우나(노형동 소재, 공동대표 고은주, 백혜민)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09년 여름 새로운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출발하여 현재까지 가입업체수를 꾸준히 확대해 온 결과 마침내 착한가게 100호점을 달성하게 됐다. 현재 착한가게 캠페인은 착한가게 99곳, 착한병원 10곳, 착한조합 3곳, 사랑나눔일터 16곳 등 총 128곳이 가입되어 있으며 2009년에는 총104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
김승석 변호사는 4월 12일 본인이 저술한 ‘나홀로명상(김승석 변호사의 사띠빠타나 따라하기)’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받은 인세 1,353,800원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김승석 변호사는 평소에도 지속적인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고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가르침을 본받아 앞으로의 인세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라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2009년 10월 출간된 ‘나 홀로 명상’은 본인이 1년간 「제주불교신문」에 실어온 사띠빠타나 체험기를 수정ㆍ보완한 것으로 2,500여 년 전 부처님의 생생한 음성이 그대로 담긴 빠알리 경전 등을 스승으로 삼아 홀로 명상 수행한 경험을 되살려 저술한 명상 수행서이다. 명상 수행을 통해 세상에서 얻은 아픔을 치유받은 본인의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져 있다. 특히 부처님께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4월 9일 중장기테마기획사업인 “방임아동·위기청소년 통합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제주보육원의 ‘꿈지킴이 사업단’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의 ‘이루다 사업단’ 팀장 및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날 간담회에서는 ‘꿈지킴이 사업단’과 ‘이루다 사업단’의 중간사업보고와 함께 2010년 배분사업 추진방향에 대하여 기관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방임아동·위기청소년 통합지원사업”은 방임아동 및 위기청소년의 건전한 성장·발달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효과적·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8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서 제주보육원이 애월읍 관내,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이 구좌읍 관내 8~19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을 통해 방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4월 5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95호점 한강식당(외도1동 소재, 대표 황병학), 96호점 모닝글로리연동점(연동 소재, 대표 강진희), 97호점 젬뷰티샵(연동 소재, 대표 김용진)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본회가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착한가게, 착한병원, 착한조합, 사랑나눔일터로 구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740여만원의 약정액이 기부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4월 9일 중장기테마기획사업인 “방임아동·위기청소년 통합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제주보육원의 ‘꿈지킴이 사업단’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의 ‘이루다 사업단’ 팀장 및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날 간담회에서는 ‘꿈지킴이 사업단’과 ‘이루다 사업단’의 중간사업보고와 함께 2010년 배분사업 추진방향에 대하여 기관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방임아동·위기청소년 통합지원사업”은 방임아동 및 위기청소년의 건전한 성장·발달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효과적·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8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서 제주보육원이 애월읍 관내,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이 구좌읍 관내 8~19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을 통해 방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4월 5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95호점 한강식당(외도1동 소재, 대표 황병학), 96호점 모닝글로리연동점(연동 소재, 대표 강진희), 97호점 젬뷰티샵(연동 소재, 대표 김용진)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본회가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착한가게, 착한병원, 착한조합, 사랑나눔일터로 구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740여만원의 약정액이 기부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제주시생활개선회(회장 이순선) 회원일동은 4월 1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지난 ‘2010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서 음식코너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제주시생활개선회는 2005년부터 들불축제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을 꾸준히 기탁해오고 있으며, 평소 성금기탁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있다. 이순선 회장은 “이번 성금은 들불축제장을 찾아준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정성이 모여 성금이 모아진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BK동양성형외과(원장 홍성범)의 선행에 보답하기 위하여 4월 1일 제주를 찾은 중국인 의사 이춘요(李春瑤) 씨 일행은 성금 500만원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홍성범 원장은 2008년 중국지진피해시 사천성 청뚜를 방문하여 4층짜리 도서관 건물을 지어준 바 있다. 홍 원장의 도움의 손길을 받았던 이춘요 씨 일행은 답방형태로 내도하게 된 것이며 홍 원장의 선행에 보답하기 위한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한편, 홍 원장은 모교(오현고31회)에 2000년부터 후학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신성여고 등 제주지역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3월 31일 제주 사랑의 열매 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3차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위원장 한형범)’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안건으로 ‘2009년 신청/제안기획사업 최종평가 심의’, ‘2010년 테마기획사업 공모(안) 심의’, ‘2009년 복권기금사업 및 중장기테마기획사업 평가’ 등이 논의됐다. ‘2009년 신청/제안기획사업 최종평가 심의’는 평가지원단에서 2009년 신청사업, 제안기획사업, 테마기획사업을 평가한 내용을 가지고 배분분과실행위원회에서 최종심의를 통하여 지원사업이 계획대로 투명하게 수행되었는지를 평가하여 차후 지원사업 수행방향을 모색했다. ‘2010년 테마기획사업 공모(안) 심의’는 지역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연합모금을 실시하여 기관 자체 모금능력을 향상시키고 모금회 신규모금 영역 활대 및 지역사회복지기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3월 24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90호점 부산식육점(일도1동 소재, 대표 변종열)과 91호점 익명, 92호점 레고교육센터서귀포교육원(동홍동 소재, 대표 김영희), 93호점 동산프라자약국(서귀동 소재, 대표 이석원), 94호점 크로바안경(서귀동 소재, 대표 정문성)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본회가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착한가게, 착한병원, 착한조합, 사랑나눔일터로 구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740여만원의 약정액이 기부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2010년 복권기금사업’을 신청한 25개 기관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서귀포아동센터 외 13개 기관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크게 아동·청소년야간보호사업 11개 기관, 야간보호 관련 지역별 특화사업 3개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하여 총 예산 349,900,000원을 지원한다.2010년 복권기금사업은 방과 후 야간에 보호자 없이 홀로 방임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요보호아동·청소년의 야간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이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내에서 충원함으로써, 요보호아동·청소년의 문제 해결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려는 데 사업의 취지가 있다. 이 사업은 2006년부터 저소득층 일자리지원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3월부터 4월까지 2010학년도 학교연합모금사업 참여를 홍보하고 독려하기 위해 도내 각 학교별로 방문 및 설명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연합모금사업은 ‘우리 학교 친구는 우리가 돕는다’는 주제로 각 학교별로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모금된 성금을 가지고 해당 학교 어려운 학생들의 급식비, 의료비 및 기타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2009학년도 학교연합모금사업에는 총 20개 학교가 참여했고 640여명의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모금에 동참하여 7,800여만원의 성금이 조성되었으며 연합모금사업에 참여한 각 학교별로 추천받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했다.
재제주시 애월읍청년회(회장 장군태)는 3월 23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재제주시 애월읍청년회는 애월읍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기탁 및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장군태 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청년회가 할 수 있는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성금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