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이충현)는 7월 22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정기적으로 본회를 통하여 성금을 기탁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 돕기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용화사(성홍스님) 바라밀 봉사단(단장 부영숙)은 7월 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4,900,000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바라밀 봉사단 회원들이 용담동에 있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십시일반으로 모아 본회로 성금을 기탁했다.성홍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만큼 보람과 기쁨이 돌아오기 때문에 바라밀 봉사단은 앞으로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7월 16일(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회의실에서 전국 16개 지회장들과 김경숙 세계공동모금회 아·태지역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지회장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희망2011나눔캠페인’ 에 대한 주요계획과 세계공동모금회 아·태지역내 공동모금 및 사회복지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현대자동차(주) 제주서비스센터(센터장 오청환)은 7월 15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장애인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현대자동차(주) 제주서비스센터는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오청환 센터장은 현대자동차(주) 제주서비스센터 임직원일동이 “도내 어려운 장애인 학생들에게 학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문성돈)은 7월 13일 제주공항 주변 소음지역내에 위치한 도리초, 사대부중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천만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하였다또한, 공항공사에서는 금년 하반기에 공항주변지역 소외계층과 복지 시설에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주공항 주변지역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례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공항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13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사회복지기관 기관장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배분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제주 사랑의 열매의 2011년도 배분사업에 대한 배분기존 및 배분방향 설명, 배분신청서 작성 방법 및 회계처리 주의사항, 온라인 접수 안내 등에 관한 설명을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2011년 복지현장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복지사업을 신청 받아 배분하는 신청사업, 시범적이고 전문적인 복지사업을 제안 받아 배분하는 제안기획사업 등 지역사회변화를 유도하고자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제주 사랑의 열매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배분사업은 지역사회복지욕구조사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사회복지기관과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사장 양승석)은 7월 7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기탁했다.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회원들은 2007년부터 해마다 성금기탁 및 사회복지기관에 의류 및 신발 등의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는 영업매출에 따른 이윤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의 일환이다. 양승석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탓에 매출이 예전같이 않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생각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2010년 개인긴급지원사업’을 통하여 상반기 동안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총 140건에 203,373,330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동안 지원된 개인긴급지원사업 세부지원내역으로는 ▲생계비 23건 12,900,000원 ▲의료비 54건 87,153,330원 ▲주거비 63건 103,320,000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총예산은 450,000,000원이다. 지난 2009년에는 개인긴급지원사업으로 총 321건에 384,407,460원을 지원했다.‘개인긴급지원사업’이란 재난, 재해 및 질병, 주소득원의 사망 등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시급한 생계, 의료, 주거비 문제에 대한 생활안정 도모를 위하여 긴급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어려운 이웃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면·동사무소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박찬식 회장은 “작은 나눔의 정성들이 모여 커다란 도움의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6일 제주하나호텔 회의실에서 2010년 복권기금사업 2~5차년 수행기관 13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시설장·야간보호교사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야간요보호아동에 대한 이해와 교육복지철학’, ‘야간보호사업의 아동참여방안 및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강의 및 ‘야간보호사업의 운영과 전망모색’이라는 주제로 이향란 아동정책연구소 소장의 기조발제로 제주 사랑의 열매와 수행기관간의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2010년 복권기금사업은 방과 후 야간에 보호자 없이 홀로 방임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요보호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이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내에서 충원함으로써, 요보호아동·청소년의 문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제주시 오등동 Daum 글로벌미디어센터에서,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후원전달식에는 고3 및 검정고시생 남매의 수험서 마련을 도서상품권을 후원하며, 비싼 학원대신 교육방송 강의로 공부할 수 있도록 고3 여학생에게 넷북을 후원하고, 조부모가 돌보는 초등학생 남매의 통학과 학업을 돕기 위해 자전거와 책을 후원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와 공동으로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네티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홈페이지(http://jeju.daum.net/daumharbang/) 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이 이루어진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3일 구엄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교육사업’을 실시했다. 2010년도 나눔교육사업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사랑의 열매 자원봉사단’이 함께 교육 진행을 도왔다. 교육내용으로는 나눔의 뜻 바로 알기, 나눔과 기부의 차이점, 나눔의 요소 알아보기, 나눔표어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나눔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교육에 참여한 김민지 사랑의 열매 자원봉사자는 '교육 횟수가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나눔에 대한 생각이 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할수 있는 재능이나 어려운 친구에게 편지 한통에도 나눔을 될 수 있다는 아이들의 말에 보람을 갖는다며 나눔교육이 모든 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실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본 교육을 희망하는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6월 30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병원 12호점 상쾌한 속 내과․건강검진센터(강경필 원장, 박철희 원장)에 착한병원 현판을 전달했다.박철희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진심어린 우리의 마음이 세상이 행복해 지길 바란다라며 착한병원 동참 의사를 밝혔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작된 새로운 나눔캠페인의 일환이다.현재 착한가게 캠페인은 착한가게 104곳, 착한병원 11곳, 착한조합 3곳, 사랑나눔일터 17곳 등 총 135곳이 가입되어 있다. 착한가게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6월 22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104호점 명당양과와 105호점 명당양과(노형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명당양과 대표는 지난 30년간 빵과 과자를 만들기 위해 반죽을 빚으면서 손에 애정이 있어야 맛있는 빵과 과자가 된다면서 이 사회도 어렵고 힘들 때 내미는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는 큰 희망과 살아갈 빛이 되길 희망하면서 동참 의사를 밝혔다.현재 착한가게 캠페인은 착한가게 104곳, 착한병원 10곳, 착한조합 3곳, 사랑나눔일터 17곳 등 총 134곳이 가입되어 있다. 착한가게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6월 11일 2010년 복권기금사업 수행기관 구엄지역아동센터 외 15개소 담당자 및 신규 야간보호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간담회 및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무자들간의 업무교류 및 정확한 예산집행을 위한 회계교육 등 전반적인 교육과 함께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2010년 복권기금사업은 방과 후 야간에 보호자 없이 홀로 방임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요보호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이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내에서 충원함으로써, 요보호아동·청소년의 문제 해결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데 있다. 2010년 복권기금사업 총예산은 3억9천여만원으로 복권기금을 통해 제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6월 16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103호점 몽레브과자점(노형동 소재, 대표 홍선미)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작된 새로운 나눔캠페인의 일환이다.현재 착한가게 캠페인은 착한가게 102곳, 착한병원 10곳, 착한조합 3곳, 사랑나눔일터 17곳 등 총 132곳이 가입되어 있다. 착한가게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