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들식당(대표 김진형)은 1월 2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산내들식당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시 종합민원실(실장 고정렬)은 12월 17일 제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와 달라며 14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제주시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하였으며,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20가구에 쌀을 전달하고 장애인시설에 기저귀와 생활용품 등으로 배분될 예정이다.고정렬 실장은 “연말연시 직원들과 뜻 깊은 추억을 남기고자 조금씩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이마트 제주점(제주총괄지점장 박상홍)은 12월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우해 사용해달라며 김장김치 500포기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주)이마트 제주점은 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금자)와 협력하여 직접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그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등 삼도2동 관내 어려운 이웃 7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주)이마트 도내 3개점(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은 매월 한 가지 테마를 선정하여 기업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12월에는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를 마련하여 직원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는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마트 관계자는 “꾸준한 기업사회공헌활동과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도민들에게 다가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제주대학교병원(원장 강성하) 간호부(부장 이정화)는 14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번 기탁된 성금은 간호부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작년 12월에는 이웃사랑 성금 5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이정화 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간호부 직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았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신진기업사(대표 정병식)는 12월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시멘트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신기기업사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연말연시마다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정병식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온정을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청 녹색환경과(과장 강연호)는 12월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하여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쓰레기종량제봉투 700매(31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쓰레기종량제봉투는 2011년 탄소포인트제 참여자에 2011년 상·하반기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자 쓰레기종량제봉투를 우편으로 송달하였으나 주소불명 및 수취인 미거주 등의 사유로 송달이 불가능한 부분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것이다.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 동안 ‘2011년 탄소포인트제 운영에 따른 인센티브 발생금액 공시송달 공고’를 통해 공고 기간 내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발생에 따른 대상자 우편발송 주소 확인이 없을 경우 탄소포인트제 운영에 관한 규정(환경부고시 제2012-125호)에 따라 발생 인센티브를 제주사
정원한정식(회장 유승용, 구 모두모두모이세)은 12월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정원한정식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대표이사 김석봉)은 12월 13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생활용품 등 20품목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기탁한 물품 쌀, 전기매트, 목욕용품, 레고블럭, 과자 등으로 삼도2동 관내 조손가정 7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일조하게 된다.김석봉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 소속 경로대학(반장 김숙자) 어르신들이 12월 18일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21,6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아라종합사회복지관 경로대학어르신들이 어려운 이웃돕기 모금함을 마련하여 십시일반 모아 기탁한 것이다.김숙자 경로대학 반장은 “한 해 동안 우리 경로대학을 도와준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경로대학 이용 어르신들끼리 조금씩 정성을 모았다”고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장성인(AD텔레콤 대표)·허임실 부부는 12월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장성인·허임실 부부가 한 해 동안 생활비를 절약하여 마련한 것으로, 올해 초 한 해 동안의 계획을 세우며 식비와 의복비 등 생활 곳곳에서 절약을 실천하고 여기서 절약된 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자고 서로 약속면서 시작됐다.또한 장성인 대표는 남몰래 지속적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장성인 회장은 “부인과 생활비를 절약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약속을 지키기게 되어 기쁘다”며 “나눔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생활비를 절약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옵서예 떡(대표 김성철)은 12월 19일 가게 개업식을 진행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옵서예 떡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표선농협(조합장 김순재) 하나로마트는 11월 12일 표선농협 조합장실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6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환원을 위해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분을 기탁한 것으로, 작년에도 공익기금 6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김순재 조합장은“갈수록 어려워지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그마한 힘이 되고 싶다”며“지속적인 공익사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북어린이집(원장 고영란)은 10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운동회 알뜰장터에서 야채 등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 등 성금 55만원을 기탁했다.화북어린이집은 지난 10월 20일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사랑둥이 운동회’라는 주제로 운동회를 진행하며 운동회 시작 전에 알뜰장터를 열고 원생들이 가져온 야채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직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화북어린이집은 평소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식사대접을 몇 년째 지속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도 화북동 장머들경로당에 쌀 10gk 12포를 전달한바있다.
애월읍 하귀2리민속보존회(회장 박지홍 하귀2리장)는 10월 2일 2012 탐라대전 주제퍼레이드 경연 최우수상 수상 상금 중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9월 개최한 ‘2012 탐라대전’의 서막을 알린 ‘바람마차 퍼레이드’에서 도내 12개 마을 주민들이 참가해 퍼레이드 경연을 펼쳤으며, 경연 결과 애월읍 하귀2리가 ‘탐라 거북 부활하다’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그에 따른 시상금을 기탁한 것이다.기탁된 성금은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한 특별 성금과 애월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아라2동에 위치한 삼성상사(대표 양상우)는 7월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삼성상사는 자동차정비․관리 전문업체로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게 된다.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긴급 의료․생계비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에 동참한 중소자영업자들은 소득공제 100% 혜택을 비롯해 현판식, 회보 및 인터넷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