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의하우스(대표 정성진)은 3월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객의하우스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한수풀라이온스클럽(회장 현대환)과 부산청룡라이온스클럽(회장 최희창)은 3월 25일 그랜드호텔 2층 연회장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수풀라이온스클럽 창립 18주년을 기념하여 자매결연 클럽인 부산청룡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현대환 회장은 “향후에도 여러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모금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이 3월 27일 600호점을 돌파 했다.600번째로 착한가게에 참여한 업체는 제주시 노형동 소재의 교육사랑신제주학원(원장 김경식)이다. 김경식 원장은 제주시 일도2동 소재 교육사랑입시학원을 운영하며 지난 2009년에 이미 착한가게 83호로 참여하였으며, 지난해 개원한 교육사랑신제주학원도 추가적으로 참여하게 됐다.이번 착한가게 600호점 탄생은 지난 2008년 착한가게 1호점(바위수산)을 시작해 6년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 전국 5100여 곳의 착한가게 중 제주지역 착한가게가 약 11.8%를 차지하고 있다.착한가게의 성장은 그 상승세가 가파르다. 누적가입 업체수가 2009년 104곳, 2010년 197곳, 2011년 357곳, 2012년 570곳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도민의 적극적인 나눔 동참을 나타내고 있다.
정보쌈(대표 정은정)은 3월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정보쌈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 제주사랑의열매 대학생나눔봉사단(단장 고두현)은 3월 23일 제주대학교 신관 시청각실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열매 대학생나눔봉사단 ‘파이’ 3기 발대식을 가졌다.이번 발대식에서는 ‘파이’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해 봉사자교육 및 레크리에이션을 실시했다.‘파이’는 ‘Passion Identity Enjoy'의 약자로, ’열정으로 뭉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즐거운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하자!‘는 뜻으로 3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 제주사랑의열매 지역사회나눔봉사단(단장 고경남)은 3월 2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실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봉사단 운영매뉴얼 개정과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논의 했다.고경남 단장은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에 맞게 조직 구성을 재정비하고 단원들과 합심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권 국민생활체육 제주특별자치도 배드민턴연합회장은 3월 2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쌀 10kg 8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3월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국민생활체육 제주특별자치도 배드민턴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쌀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강기권 회장은 “도내 배드민턴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어마을(대표 한철종, 정숙경)은 3월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홍어마을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기아자동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황원백)는 3월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재래시장상품권 95매(95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기아자동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달 양로원을 방문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추석에는 3개소에 15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을 기탁한 바 있다.한편 기아자동차 제주서비스센터도 제주지역본부와 발맞춰 장애인재활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을 전달했다.
울고넘는박달재(대표 한영주)는 3월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울고넘는박달재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조영희 원장(한국화술학원)은 3월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하여‘제6회 조영희 소장작품전’수익금 100만원을 도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조영희 원장은 지난 2003년부터 다섯 차례의 소장작품전을 통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왔다.‘제6최 조영희 소장작품전’은 지난 3월 1일부터 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병풍가리개, 그림, 서예, 문인화 등 50여점을 선보였다.
더불어숲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성옥) 아동들은 3월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하여 ‘기부데이’로 모은 수익금 15만5천원을 기탁했다.더불어숲지역아동센터는 작년부터 매월 한 달에 한 번씩 ‘기부데이’행사를 개최하여 직원들이나 방문자들이 내놓은 간식 및 물품들을 센터이용아동들이 필요에 따라 구입하게 하고 그 수익금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더불어숲지역아동센터 직원은 “센터이용아동들이 받는 것에만 익숙해지지 않고, 자신의 것을 내놓음으로써 다른 이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기부데이’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3월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2013년 기획사업’ 노인분야 온라인 신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등급외 어르신 주간보호서비스 지원사업’에 대한 온라인 신청 교육과 사업 관련 설명회를 실시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내 사회복지 사각지역의 현장을 발굴하고 사회복지현장의 역량강화를 위해 각 사업 분야별(아동·청소년, 장애인, 여성·가족, 지역사회 등)로 사업설명회 및 주제를 접수 받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 제주사랑의열매 지역사회나눔봉사단(단장 고경남)은 3월 15일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회의실에서 2013년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12년 사업보고와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해 심의했다.고경남 단장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다른 구성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단원들과 깊이 고민하고, 더욱 많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3월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2013년 기획사업 대상기관 선정의 일환으로 예비 심사를 실시했다.이번 예비 심사에서는 사업신청기관들의 사업내용과 관련 자료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본 심사에 대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내 사회복지 사각지역의 현장을 발굴하고 사회복지현장의 역량강화를 위해 각 사업 분야별(아동·청소년, 장애인, 여성·가족, 지역사회 등)로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기획사업의 주제를 선정하고 사업공모를 통해 각 사업별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