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의료원(원장 오경생)은 5월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고승화)에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 360만원을 기탁했다.오경생 원장은“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심경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료진 및 직원이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부문화 정착과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김병운)와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승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연동 희망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식을 체결 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연동복지위원협의체와 연동주민센터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희망나눔 계좌에 주민들이 참여 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모아진 성금으로 공동모금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김병운 연동복지위원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동 주민이 하나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연동 관계자분들게 감사의 말
제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서종)는 13일 세월호 사고 피해자 및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500,000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달에 열린 벚꽃축제 찻집운영 수익금으로, 홍서종 회장은 “벚꽃축제 수익금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왔는데 올해는 세월호 사고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북촌초등학교(교장 고문섭) 학생 및 교사일동은 5월 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북촌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펼쳐 마련한 것으로, 세월호 피해현장 및 피해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부연경 전교어린이회장은“세월호 희생자분들과 피해자분들을 위로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학우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문영택) 학생 및 교사일동은 5월 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한 성금 2,062,250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한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펼쳐 마련한 것으로, 세월호 피해현장 및 피해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문영택 교장은“세월호 희생자분들과 피해자분들을 위로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학우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외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방문하여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승제 위원장은 “이번 성금으로 세월호 침몰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여성공직자회(회장 정순)는 8일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0,000원을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여성공직자회는 그동안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어버이날 행사의 하나로 각 실국장들에게 꽃바구니와 떡 케이크를 전달해왔으나 이번 세월호 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하였다.정순 회장은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일도초등학교(교장 고운진)는 5월 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876,500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일도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모인 성금은 세월호 피해현장에 필요한 생필품과 피해자를 위한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이문교) 임직원은 5월 8일 세월호 사고 피해자 및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300,000원을 기탁했다. 제주4.3평화재단이 기탁한 성금은 세월호 피해현장에 필요한 생필품과 피해자를 위한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문교 이사장은“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피해자와 가족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귀초등학교(교장 양태홍) 학생 및 교사일동은 5월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625,540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하귀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펼쳐 마련한 것으로, 세월호 피해현장 및 피해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홍지윤 전교어린이회장은“세월호 희생자분들과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학우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회장 박영재)는 5월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한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세월호 사고 피해현장에 필요한 생필품과 피해자를 위한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박영재 회장은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주지방병무청(청장 최은순)과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광민)는 5월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세월호 사고 피해자 및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76,000원을 기탁했다. 제주지방병무청과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지도협의회가 기탁한 성금은 세월호 피해현장에 필요한 생필품과 피해자를 위한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최은순 제주지방명무청 청장은 “세월호 사고로 아픔을 겪는 피해자와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부설 제9기 제주시노인대학(회장 강경화)은 5월 2일 제주시노인대학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30,000원을 기탁했다. 제9기 제주시노인대학 학생들이 기탁한 성금은 세월호 피해현장 및 피해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강경화 회장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귀포중학교(교장 양충효) 5월 2일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802,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서귀포중학교에서 기탁한 성금은 세월호 피해현장 및 피해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서귀포중학교 양충효 교장은“세월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학생들과 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예어린이집(원장 허명숙) 원아 및 직원일동은 5월 2일 예어린이집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예어린이집에서 기탁한 성금은 세월호 피해현장 및 피해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예어린이집은 지난 2011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평소 적극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해 왔다.허명숙 원장은 “세월호 실종자분들의 무사귀환과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원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