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종명 목사) 임직원일동은 6월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깉탁했다. 김종명 목사는 “세월호 여객서 침몰사고의 실종자들을 어서 빨리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유가족과 피해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미자차, 동충하초, 말뼈가공제품 등을 생산하는 ㈜삼다올레(대표이사 최영만)는 6월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삼다올레는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지역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되어 도움을 주게 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제주시 구좌읍 행원로2길 66 ○ 전화: 070-4196-7888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16일 제주시 월평동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시설 혜주원에서‘아모레퍼시픽’과‘이니스프리’가 기탁한 미용용품, 목욕용품 등 13개 품목 116박스를 노인전문요양시설 혜주원 등 도내 18개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기업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아모레퍼시픽’은 2006년부터 연 2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용품 및 화장품 등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오라3동 연삼로에 위치한 올레준풍경(대표 김찬기)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오라동(동장 문경삼)이 진행하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올레준풍경은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평소 매장에 설치한 모금함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제주시 연삼로 121(오라3동) ○ 전화: 064-742-2013
제주희망협동조합(이사장 김현호)는 6월 10일 제주희망협동조합 회의실에서 화상피해를 입은 아동의 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희망협동조합이 제주시 용담2동 관내 수급자가정의 한 아동이 학교도 가지 못할 정도의 화상피해를 입어 힘들어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동의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의료비와 생계비를 기탁한 것이다. 김현호 이사장은 "아동이 화상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듣고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치료를 기탁하게 됐다"며 "어서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희망협동조합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지원을 위해 정부 양곡 배송사업, 미곡 판매사업, 이사화물 운송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주)제주막걸리(대표 고상후)는 지난 12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제주막걸리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한 것이다. (주)제주막걸리는 2011년 5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막걸리에 사랑의 열매 로고를 부착하는 CRM 모금사업인 ‘따뜻한 제주 만들기’ 나눔 협약을 맺고 수익의 일부를 적립하여 기탁하고 있다. 고상후 대표는 “향토기업으로써 지속적인 기업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제일통신(대표 정점진)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제일통신은 휴대폰 전문 판매점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지원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제주시 연북로 12 이레하이텔 (노형동) ○ 전화: 744-2280
기독교서점 벧엘기독백화점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벧엘기독백화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계 의료비로 지원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제주시 서사로 134 (삼도1동) ○ 전화: 751-1384
오라1동에 위치한 국수·국밥전문점 만세국수(대표 우순용)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오라동(동장 문경삼)이 진행하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만세국수는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며,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되어 도움을 주게 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제주시 오라로 156(오라1동) ○ 전화: 702-7056
스마트폰 전문 매장인 열강통신(대표 이동근)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열강통신을 방문해 모금회에 기탁되는 성금이 어떻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지 설명하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열강통신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계. 의료비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제주시 서광로 226 1층 (삼도일동)○ 전화: 759-6661
이마트서귀포점(대표 김해성, 이갑수)은 최근 서귀포시 대륜동에서 집고쳐주기 사업으로 희망하우스 현판전달식을 가졌다.김모씨는 저소득가구로 보일러 설비가 없어 추운겨울을 보내야 했고, 창문틀이 노후화되어 바람이 새고, 창문이 심하게 흔들려 불안한 날들을 보내야 했다.이런 사연이 이마트서귀포점으로 전해져 지점장과 직원들은 김모씨를 도와주기 위해 집수리 비용 670만원을 모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전달했다.김홍기 지점장은 “대륜동 이웃은 이마트서귀포점의 가족이다.”며 “앞으로 대륜동내 어려운 이웃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성관)는 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000원을 기탁했다.홍성관 위원장은 “이번 성금으로 세월호 침몰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시4-H본부(회장 하부윤)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000원을 기탁했다.하부윤 회장은 “세월호 사고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호형 (사)한국청소년지도자 제주도연맹 회장은 지난 5일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음료수 5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한 음료는 박호형 회장이 지난 6·4 지방선거를 진행하며 응원차 전해준 지인들의 음료를 모아 전달한 것이다.박호형 회장은 “따뜻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음료를 전해주신 지인들의 고마운 마음을 함께 담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제주지점(지점장 김동언)은 5월 29일 서귀포시 상효동에서 집수리 사업으로 추진한 ‘S-러브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거주공간이 불편한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직원들의 월급에서 모은 ‘사랑의 기금’ 재원과 디지털프라자 화북점(대표 김홍근), B2B제주전시장(대표 김혁)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김철수(8세.가명)군은 3살이 되던 해부터 조부모와 함께 생활했다. 지난 6월 조부의 뇌출혈로 거동이 어려워져 조모의 고철수집, 밭일 등의 일일노동으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나 겨울에는 소득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가구도 제대로 갖추어 있지 않고 난방시설이 열악해 겨울을 지내기 힘들어 이런 사정을 알고 있는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의 추천으로 삼성전자 ‘러브하우스’ 대상으로 선정됐다. 집수리는 1,3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