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진금옥)와 예래동주민센터(동장 강경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17일 예래동주민센터에서 ‘희망나눔 협약’을 체결했다.희망나눔 캠페인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예래동복지위원협의체와 예래동주민센터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희망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또한 공동모금회는 예래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이 모은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진금옥 예래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은 “앞으로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행복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
제주시 노인대학 제12기(2학년) 학생회(회장 홍석반)는 지난 21일 제주시노인복지회관에서 재일제주인 1세대 생계비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노인대학 학생들이 별다른 소득이 없음에도 도외 견학여행 경비를 절감하고 십시일반 마련한 것이다.홍석반 회장은 “과거 고향을 위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의 희생과 헌신에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시 노인대학 제12기(2학년) 학생회는 지난 세월호 피해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펼쳐오고 있다.
제주에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22호 회원이 탄생해 주목을 끌고 있다. 22호 아너 소사이어티 주인공은 이공근 e-편한치과의원 원장이다.이공근 원장은 10월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22호(전국 585호)로 가입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이공근 원장은 이날 가입식에서 향후 5년간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였으며, 기부하는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하게 된다.제주에 뿌리를 내리고 터전을 잡은 지 올해로 꼬박 30년째가 되는 이공근 원장은 “그동안 주변에서 받은 많은 사랑을 보답하는 방법은 이웃과 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또한 “제주에 의료 환경이 지금처럼 좋지 않았던 30여 년 전, 교회기관이나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문경횟집(대표 김경희)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문경횟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아라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월척회센터(대표 김효관)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월척회센터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빵집아저씨(대표 이재운)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빵집아저씨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아라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신미영이네식당(대표 강경순)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신미영이네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정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옥)는 10월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9월 20일 외도동 월대천 주 행사장에서 개최된 ‘제2회 외도동 월대천 축제’에서 회원들이 손수 만든 향토음식을 판매하여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3년에도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탁한 바 있다.송영옥 회장은 “행사준비 과정에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동시에 월대천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한편, 외도동새마을부녀회는 평소 폐고철을 모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과일, 미숫가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노인미용봉사, 효도관광, 요양원방문, 장학금지원 등 지속적으로 나눔활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복진아구찜 노형점(대표 이태월)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복진아구찜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생계가 어려운 도내의 이웃의 의료․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마트 서귀포점(지점장 김홍기)은 최근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에게 고향선물을 전달하고 싶다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이웃사랑 물품을 기탁했다.㈜이마트는 재일제주인 1세대 고향방문 환영식과 함께 김, 표고버섯, 참기름 등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이 고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였다.이마트관계자는 “재일제주인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주를 생각할 수 없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재일제주인 어르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마트는 매년 재일제주인 1세대가 고향을 방문할 때마다 변화한 제주도를 느낄 수 있도록 매장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도두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고영율)와 도두동주민센터(동장 김명숙),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14일 도두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희망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희망나눔 캠페인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두동복지위원협의체와 도두동주민센터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희망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또한 공동모금회는 도두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이 모은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고영율 도두동복지위원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두동 주민들이 뜻을 같이 할
꽃보라화원(대표 신영화)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꽃보라화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의료·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 제주시 신광로 34 (연동)○ 전화 : 746-0014
한림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고승암)는 지난 8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한림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제’에서 한림공업고등학교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고승암 회장은 “동문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 문화예술제를 기획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시 일도일동에 위치한 알뜰농수산(대표 김성윤)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알뜰농수산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의료.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럭키산업자재(대표 강성일)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럭키산업자재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아라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