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라자(대표이사 김성호)는 지난 21일 제주종합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열린 이웃사랑바자회를 방문해 지역사회 건전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전기오토바이 4대를 기탁했다.㈜파워프라자는 탄소없는 섬의 구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전기오토바이를 제공하여 전기차 활성화 정책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다. 김성호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제주도민들에게 나눔의 온도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 없는 섬, 아름다운 섬으로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파워프라자는 2012년 제주도에 ‘탄소없는 섬 가파도 만들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오토바이 5대를 기증하는 등 친환경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함
제주희망협동조합(이사장 김현호)은 지난 20일 제주희망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제주희망협동조합이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김현호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활기업인 제주희망협동조합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지원을 위해 정부 양곡 배송사업, 미곡 판매사업, 이사화물 운송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화상 피해를 입은 아동을 위해 150만원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25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을 방문해 ‘나눔으로 사랑받는 기업’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현판 전달식을 통해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자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본태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한편, 본태박물관은 2013년부터 도내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음악회를 두 차례 열어 입장료를 전액 기부하고, 지난 5일에는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18일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각 분과 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전체위원간담회’를 개최하고 ‘희망지킴이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위원들은 오는 20일 희망2015나눔캠페인 시작에 앞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임직원들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의미로 러브노우즈(빨간 코)와 산타 모자를 쓰고 ‘희망지킴이’ 선포식을 가졌다. 희망지킴이란 희망2015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배달하는 희망지킴이가 되어 나눔 릴레이를 펼치게 된다.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배분 현황 및 중점 추진방향, 지역사회복지변화를 위한 모금회 역할, ‘희망2015나눔캠페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한편, 희망2015나눔캠페인은 겨울
알콩달콩허브다이어트클럽(대표 김진아)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알콩달콩허브다이어트클럽은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게 되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의료·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색달가든(대표 문영애)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색달가든은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게 되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의료·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물항아리식당(대표 장길수)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물항아리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16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2014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 참여하여 모금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월드컵경기장 광장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펼쳐질 ‘희망2015나눔캠페인’을 알리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사랑의열매를 보급하였다.고승화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실시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안사 신도회 신도일동(회장 이정선)은 지난 16일 도두동 소재 장안사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장안사 내에서 바자회를 열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 기관에 전달 될 예정이다.이정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신도들이 뜻을 모아 바자회를 열고 마련했다”며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마트 서귀포점(지점장 김홍기)은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김장김치 250포기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마트 서귀포점은 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경열)와 협력하여 이마트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직접 김장김치 250포기를 담그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등 대륜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한편, ㈜이마트 도내 3개점(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은 기업의 이윤을 환원하고자 매월 한 가지 테마를 기획하여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마트 제주점과 신제주점은 오는 12월에 김장김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11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청 4층 대강당에서 ‘희망2015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희망 나눔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도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희망2015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전개를 기원했다.‘희망2015나눔캠페인’의 목표금액은 전년도 목표액보다 2억7천7백만 원이 증가한 28억1천7백만 원으로, 오는 11월 20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민들의 작은 정성 하나하나를 모아 제주 지역사회를 따뜻하고 밝게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캠페인 기간 동안 이웃사랑에 동참 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도내 최대 규모의 ‘2014 이웃사랑바자회’가 열린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주최하는 ‘2014 이웃사랑바자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제주종합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이번 바자회에서는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서 잡화 및 음식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바자회를 찾는 도민들에게 저렴한 물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훈훈한 장이 마련된다.또한 돔베고기, 쌀국수, 수제돈가스 등 각종 먹거리와 의류, 소품, 식품류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마술, 목공체험, 캐리커쳐 그리기 등 체험운영 부스도 진행 돼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한편, 바자회 행사장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착한쿠폰을 발행하여
중문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4일 중문농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15년도 사업계획 수립 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1,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중문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사회환원의 일환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분을 기탁한 것으로,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의 의료·생계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김선희 관장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태박물관은 2013년부터 도내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음악회를 두 차례 여는 등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본태박물관은 전통과 현대 공예품을 통해 인류 공통의 아름다움을 탐색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전통 수공예품 ․ 현대 예술작품 ․ 야외 조각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제주서초등학교(교장 고효자)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학년 학생들의 가게놀이 수익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31일 학교 내 체육관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절약정신과 현명한 소비 생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가게놀이’를 실시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전액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고효자 교장은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미덕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한 곳에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