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본부장 강덕재)은 제주지역본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억7800만 원을 기탁하고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제주농협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행복나눔 기부금 1억3500만 원과 희망기금 4300만 원을 합한 것이다. 제주농협은 지난 2006년에 임직원 기부운동인 제주농협행복나눔운동본부(공동본부장 강덕재, 김성범)를 만들고 계통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매달 자동이체를 통해 행복나눔 모금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또한 제주농협행복나눔운동본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주농협 희망드림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올해 총 3회에 걸쳐 저소득 가구 50세대에 희망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강덕재 본부장은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사장 현유홍)은 최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임시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현유홍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앞장 서 겠다”고 말했다.
㈜함박재농장(회장 김정현)은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6,800,000원 상당의 황칠 및 가시오가피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함박재농장이 제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자체생산물품을 기탁한 것으로, 추운 겨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관절 및 성인병 예방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함박재농장은 황칠나무와 가시오가피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생산중인 ‘천년황칠’과 ‘함박재야생가시오가피’ 제품을 통하여 2012년부터 꾸준한 나눔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정현 회장은 “도민들의 나눔실천을 보며 제주를 사랑하는 고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본사이전과 함께 ㈜함박재농장도 제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愛기업협의회(회장 김종현, NXC 대외사업본부장)는 지난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12월동안 진행된 1,76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제주愛기업협의회 소속인 NXC, 다음서비스, 온코퍼레이션, 이스트소프트, 대진애니메이션, 비엠아이코리아, 피엔아이시스템 등 회원사들이 성금을 모아 직접 김장봉사를 실시하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김종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제주지역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중 김장김치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동안 기업별로 사회공헌을 진행해 오고 있지만, 앞으로 제주愛기업협의회 차원의 공동 활동 등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전 기업들도 제주지역의 일원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경림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김기형)는 지난 16일 경림산업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김기형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인 겨울,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1,0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도내 기업·단체
제주특별자치도발명협의회(회장 권택주)는 지난 13일 조천읍 북촌리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일찻집 수익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발명협의회가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고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권택주 회장은 “조그마한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훈훈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 금액 없이 보도 부탁드립니다.
영동수산(대표 오정직)은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400만 원 상당의 옥돔을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물품은 추운 겨울을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오정직 대표는 “평소 요양원, 양로원 등 노인복지시설에 조금씩 전달을 해왔었는데, 이번에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탁하게 됐다”며 “많지 않은 물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월자포장(대표 고추월)은 지난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지난해 1억 원을 기탁하며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0호에 이름을 올린 ㈜월자포장 고추월 대표는 올해 9월에도 성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고 있다.고추월 대표는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느끼는 추위는 더할 것이다”며 “작은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1,0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도내 기업·단체이다
제주시 애월읍생활개선회(회장 김영욱)는 최근 제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들이 정성껏 수제 생돈가스(500만원 상당)를 만들어 도내 소년소녀가장 및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김영욱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돈가스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함과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한편, 애월읍생활개선회는 지난 2012년부터 3년 째 수제 생돈가스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오고 있다.
법무부법사랑위원청소년위원협의회 서부지구(회장 김상순)는 지난 11일 한라노인요양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춥고 어려운 시기인 요즘,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김상순 회장은 “위원들과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법사랑위원청소년위원협의회 서부지구는 지난 9월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현대자동차㈜제주서비스센터(센터장 지용진)와 노동조합제주지회(지회장 류제만)는 지난 1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650만 원 상당의 쌀, 라면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전달됐다.지용진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과 이웃들을 위한 물품을 준비하며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자동차㈜제주서비스센터는 지난 9월에도 물품을 기탁하는 등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현금 및 물품 등 4천4백여 만 원을 기탁해오고 있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지난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제주어류양식수협 임직원들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오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한편,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1,0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도내 기업·단체이다.공식 파트너가 된 기업·단체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욕구에 맞는 배분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며, 지역사회 경제적인 버팀목이자 사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총재 김경옥)는 지난 12일 지구 사무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2,309,7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김경옥 총재는 “앞으로도 라이온 가족들과 힘을 합해 봉사를 통하여 아름다운 사회를 이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는 지난 3년 동안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최우수지구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기탁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민속오일시장 부녀회(회장 오영애)는 지난 13일 민속오일시장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쌀 60kg(18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부녀회 회원들이 어려운 생계 속에서도 이웃들을 위해 서로 돌보는 미덕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독거노인 등 저소득 60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오영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부녀회원들과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뜻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속오일시장 부녀회는 2004년부터 11년째 부녀회원 20여명이 채소, 과일, 의류 등을 팔아 어려운 이웃에 쌀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7,200kg의 쌀을 전달했다.
㈜다음서비스(대표 박대영)는 지난 13일 제주시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에서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김장김치 263포기(560만 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다음서비스는 임직원이 참여해 263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에 전달했다.박대영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민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서비스는 임직원들이 김장김치 나누기, 노후가옥 도배작업 등 도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8일에는 ㈜다음서비스의 봉사동호회인 다눔(다음+나눔)이 일일매점 수익금을 기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