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표선대리점(대표 송윤호)은 최근 LG전자 표선대리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주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 한 것으로, 표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송윤호 대표는 “겨울나기가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 따뜻한 온기가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LG전자 표선대리점은 2012년부터 표선면 관내 중증장애인,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의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제품 수리, 가스 안전 점검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건설과(과장 임성수) 직원일동은 지난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시상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정부3.0」 주요과제로 추진하는 행정정보 공개 평가 결과 제주특별자치도건설과가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임성수 과장은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포상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직원들과 훈훈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최상) 회원일동은 지난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최상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자라나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은 평소 지역교통사고 예방활동, 취약지역 방범순찰활동, 학교폭력근절예방운동, 지역자연정화활동 등 관내 안전과 치안협력 봉사
아름다운노후봉사회(회장 문태희)는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지원 될 예정이다.문태희 회장은 “추운 겨울을 지내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아름다운노후봉사회의 이웃사랑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0년 째 이어져 왔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연숙)은 지난 23일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제주특별자치도의 위탁을 받아 「공영관광지 3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평가한 결과 제주도립미술관이 최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부상으로 받은 시상금에 대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는 전 직원의 의견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김연숙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친숙한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제주지역 대표 미술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도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 이래 제주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대표미술관으
삼도동 소재 ㈜국인여행사(대표 유창식)는 지난 2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유창식 대표는 "날씨는 쌀쌀하지만 연말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1,0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도내 기업·단체이다.공식 파트너가 된 기업·단체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욕구에 맞는 배분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며, 지역사회 경제적인 버팀목이자 사회 약자들의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나눔캠페인 공식 파
고인(故人)이 된 아들 이름으로 백발의 어머니가 뜻 깊은 기부금을 건네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일도2동에 거주하는 고(故) 정수필(61세)씨의 어머니 임성희(85세)씨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故정수필씨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을 기탁했다.지난 11월7일 삶을 마감한 故정수필씨는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음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구리, 고철 등 폐품과 폐지를 주워 판돈을 차곡차곡 모아왔다. 어머니 임성희씨 또한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숙박시설에서 청소를 하는 등 소일거리를 하며 생계를 이어왔다.이날 어머니 임성희씨는 고인이 된 아들을 기리고자 소중히 모은 1,000만 원을 전달한 것이다.임성희씨는 “평생 고생하며 폐지를 모아 온 돈을 써보지도 못한 아들 故정수필의 이름을 영원히 남기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
제주발전연구원(원장 강기춘)은 지난 24일 원장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2,476,000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발전연구원 전 직원 30여명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강기춘 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발전연구원은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에코랜드 테마파크(대표이사 정우석)는 지난 24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성금 1,8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하며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성금은 에코랜드 테마파크 일회용 우의판매수익 전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작년 12월에도 우의판매수익금 1,7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정우석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우의판매수익금을 포함한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1,0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도내 기업·단체이다.공식 파트너가 된 기업·단체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에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은 지난 22일 제주은행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성금 5892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하며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이동대 은행장은 "연말연시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기원하며,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1,0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도내 기업·단체이다. 공식 파트너가 된 기업·단체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욕구에 맞는 배분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며, 지역사회 경제적인 버팀목이자 사회 약자들의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
라온(사장 김상훈)은 지난 19일 한림읍사무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라온은 매년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우진종합건설(공동대표 김강우·김형택)은 지난 19일 우진종합건설 사무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금은 우진종합건설이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김강우 대표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지만 나눔의 온정으로 훈훈해 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조금씩이나마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1,0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도내 기업·단체이다. 공식 파트너가 된 기업·단체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욕구에 맞는 배분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날로 추워지는 날씨에 도내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 1000호점이 탄생해 제주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고 있다. “나눔을 하는 데 크게 의미를 두고 할 필요가 있나요? 일상처럼,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하는 것.. 그게 바로 나눔 아닐까요?” 노형동 소재 코시롱(대표 김정희) 자연음식점은 12월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착한가게 1000호점으로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를 통한 김정희 대표의 나눔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5월, 이전에 운영하던 사업장에서 누구의 소개도 아닌 직접 착한가게에 가입을 하고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문을 두드렸고, 그 후 2013년 12월 폐업을 하기 까지 매월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몇 개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지원하고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태봉)이 주최하는 ‘2014년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사업’이 지난 20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저소득 가정에 겨울철 밑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귀포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궜다. 행사 종료 후 김장김치는 소포장으로 나누어 서귀포 지역 1,600여 가구의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제주도민의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따뜻한 나눔의 온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
사단법인 제주복지회(이사장 양태원)는 지난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이웃사랑 성금 4,000만원을 기탁하고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제주복지회가 마련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의 프로그램사업 및 기능보강사업과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제주복지회는 故 양정규 이사장(국회의원 6선, 대한민국 헌정회장 역임)이 1975년에 설립하여 복지장학금, 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 졸업생 충효상 수여,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지원, 향로당 연료지원, 육지부 보육원에 감귤 보내기 등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힘써오고 있다. 양태원 이사장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지역사회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