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라이온스클럽(회장 고영남)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 기관에 지원 될 예정이다.고영남 회장은 “향후에도 여러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탐라라이온스클럽은 주거환경개선 활동, 해안가 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대한지적공사 제주특별자치도본부(본부장 안전규)는 지난 24일 연동 소재 대한지적공사 제주특별자치도본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46,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대한지적공사가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기부·자원 봉사인 ‘LX 사랑 더하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 안전규 본부장은 “연말연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지적공사 제주특별자치도본부는 지난 9일 직원들이 모은 개별 저금통 30여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바 있으며, 올레길 및 해안 환경정화활동, 도시락 배달 봉사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실장 홍순택)은 최근 종합민원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520,0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10월 베스트 친절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과 정부 3.0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을 합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 될 예정이다.홍순택 실장은 “직원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시상금을 사용하자는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시청 종합민원실 직원일동은 지난 10월 29일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이웃사랑 물품을 기탁하는 등 2011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펼쳐오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봉개교회 김관진 목사 외 성도일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성탄절을 맞아 봉개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김관진 목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개교회는 지난 2003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건네 오고 있다.
정병식 신진기업사 대표(외도동 방위협의회장)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외도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주거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정병식 대표는 “추운 겨울일수록 주변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멘트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신진기업사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극락암(주지스님 혜봉합장) 신도일동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연말을 맞아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외도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한편, 극락암 신도일동은 매년 외도동주민센터를 통해 이웃사랑 쌀을 기탁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건네 오고 있다.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유니콘(회장 장창옥) 회원들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달 신제주 로얄호텔 1층 연회장에서 나눔장터를 개최하여 얻은 수익금과 정기총회 2차 피로연을 취소하고 남은 금액을 포함한 것으로, 90만 원 상당의 물품과 60만 원의 현금을 기탁했다.한편, 제주한라유니콘(지도교수 홍연숙)은 올해로 13년이 된 제주한라대학교의 전통 있는 전공봉사 동아리로서 매월 시설을 3군데 이상 방문하여 제주 곳곳에서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동아리이다.
사회적기업 ㈜파란하늘(대표이사 이상현)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60만원 상당의 가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수납공간이 부족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될 예정으로, ㈜파란하늘은 2011년부터 요양원,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필요한 가구를 직접 만들어서 전달하는 재능기부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상현 대표이사는 “작은 재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데에 기쁨을 느낀다”며 “정성껏 직접 제작한 가구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활과학지도자과정 6기(회장 이철준)는 최근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생활과학지도자과정 6기생들이 수료를 기념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지원 될 예정이다.이철준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북로타리클럽(회장 강성진)은 최근 제주팔레스호텔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북로타리클럽이 송년주회를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강성진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과 함께하는 제주북로타리클럽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북로타리클럽은 매년 도내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이종성)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시상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사업 평가에서 받은 시상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 될 예정이다.한편,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방문간호사업,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농어촌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고운이이성주치과의원(원장 이성주)은 최근 고운이이성주치과의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5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일 년 동안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나온 폐금니를 모아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도2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이성주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하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폐금니를 기부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운이이성주치과의원은 지난해 12월에도 폐금니를 모아 성금 5,556,400원을 기탁한 바 있다.
글로벌제주사랑봉사회(회장 한애금)는 최근 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6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달 제주농산에서 회원들이 떡국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한애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의 힘을 알기에 봉사회원들과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희망의 손길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지원하고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호)가 실시하는 ‘2014년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사업’이 지난 23일 제주시자원봉사센터(건입동 소재) 뒷마당에서 진행됐다.‘2014년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사업’은 ‘2014년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는 9천만 원이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 320여명이 참여해 31톤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그고, 제주도내 저소득가정 3,100세대에 각 10kg씩 지원했다.고승화 회장은 “올해도 도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마음들이 모여 김장김치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그 마음을 고스란히 김장김치에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
표선호남향우회(회장 최안수)는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 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표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최안수 회장은 “우리 주위에는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은 것 같다”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표선호남향우회는 지난 5월 표선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포를 기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을 건네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