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 사회복지과(지도교수 강세현) 학생일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14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한라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취약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 될 예정이다. 강세현 지도교수는 "남을 도울 때 느끼는 보람과 기쁨이 크다는 걸 알기에 사회복지과 학생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았다"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정보화담당관실(담당관 강인택) 직원일동은 지난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민원 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 강인택 과장은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시상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직원들과 훈훈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라관광(주) 제주그랜드호텔 오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양경홍)은 최근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라관광(주) 제주그랜드호텔 오라컨트리클럽이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양경홍 대표이사는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도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불어 나눔에 동참하는 손길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힘을 보태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라관광(주) 제주그랜드호텔 오라컨트리클럽은 지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북동 동마을복지회(회장 부천식)는 지난 5일 화북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화북동 동마을복지회 회원들이 화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화북동 저소득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부천식 회장은 “평소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나눔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있던 중에,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정성을 모으게 되었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화북동 동마을복지회는 지난 2013년 12월에도 화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파라다이스카지노 제주그랜드․제주롯데(총 지배인 이병억)는 최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하며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성금은 파라다이스카지노 제주그랜드․제주롯데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3년 12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수익의 일부인 2,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병억 총 지배인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주위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사각지대 곳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월 31일
대양해운주식회사(대표 고성원)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대양해운주식회사 직원들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고성원 대표는 “경기가 좋지 않아 어려운 시기에 주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직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양해운주식회사는 지난해 12월에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KTG 제주본부(본부장 오영수)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에 의해 조성된 ‘상상펀드’ 기금 중 일부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 오영수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상펀드’란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과 동일 금액을 회사에서 매칭그랜트를 진행해 후원하는 금액, 임직원 봉사 1시간 당 1만 원을 적립한 금액, 이 세 가지를 더한 금액으로 조성되고 있다. KTG만의 독특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전정배)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된다. 전정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만큼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4년 생생문화재사업’ 중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이 운영하는 ‘이어이어라 바람결에 봄을 싣고, 칠머리당 영등굿’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은 시상금 전액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김윤수 회장은 “새해를 맞아 뜻 깊은 상금으로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기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은 제주도의 무형자산이자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71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가 운
오라동주민센터(동장 이인옥)는 지난 31일 오라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시상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30일 ‘2014년 읍면동 안전문화운동 및 재난대비 평가’ 결과 최우수에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이인옥 동장은 “직원들과 뜻을 모아 시상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연동주민센터(동장 강학찬)는 지난 3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시상금 3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30일 ‘2014년 세정평가’ 결과 받은 시상금으로, 도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강학찬 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직원들과 뜻을 모아 시상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펼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대한민국스타팜 제주협의회(회장 오인자)는 지난 31일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1월 7일, 8일 양일 간 서귀포시 천지연 광장에서 ‘제3회 대한민국 제주 스타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고 친환경 농산물 현장판매, 감귤 진피차·메밀빙떡 시식 등을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의 일부인 60만 원과 오인자 회장이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마련한 100만 원을 합한 것이다.오인자 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합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대한민국스타팜 제주협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제주 스타팜 한마당 축제’를 열고 3년 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대표이사 박성수)은 지난 31일 삼도2동 소재 호텔 대표이사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전 직원들의 급여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박성수 대표이사는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주위에 온정을 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매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 및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호텔 전 임직원이 참나눔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등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좌읍자생단체협의회(회장 홍창운)는 지난 31일 구좌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구좌읍자생단체장들과 총무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구좌읍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홍창운 회장은 “구좌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도2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순채 씨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김장김치는 김순채씨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수차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정기적으로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또한 김순채씨는 지난 2014년 11월 20일, 희망2015나눔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33,860원을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