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대학로상인회(회장 강성관)는 최근 이도2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시청대학로상인회 70여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도2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강성관 회장은 “추운 겨울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늘푸른신협(이사장 고동환)은 최근 신협 회의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삼도1동, 오라동 관내 저소득 청소년 6명에게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고동환 이사장은 “도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늘푸른신협은 평소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 및 물품 등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삼도1동 관내 독거노인 및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점심 제공과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사무실에 특별한 기부자가 찾아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제주시 노형동에 살고 있는 양지윤 어린이(3세).이날 양지윤 어린이는 부모님의 손을 맞잡고 찾아와 고사리 손으로 모은 기부금 118,820원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저금통에 양지윤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차곡차곡 용돈을 모아온 것으로, 지난 2013년 10월에는 자매인 양서윤 어린이(7세)가 230,540원을 기부한 바 있다. 양지윤·양서윤 어린이의 부모님은 “나눔은 어느 날 갑자기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의 생활에 나눔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대표이사 박성수)은 지난 9일 삼도2동 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50만 원과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호텔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나눔과 섬김의 서비스 정신을 높이고자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전 직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삼도2동 관내 조손가정과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며 성금은 도내 어려운 아동의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박성수 대표이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봉사활동 만족감이 높아지고 업무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매년 지속적으로
메이즈랜드(대표이사 이동한)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해외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메이즈랜드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저개발국가의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해외지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이즈랜드는 지난 2011년 8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행복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매월 소외계층의 문화체험을 위한 입장권을 기부하고 있다. 한편, 이동한 대표이사는 지난 2012년 6월에 ‘2012 호암 사회봉사상’ 상금 3억 원을 전액 기부하며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사)제주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회장 한석인)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겨울나기가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한석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화북초등학교(교장 채종보) 5학년 영화반 학생들은 최근 교장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시상금 15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16일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세계 청소년 영화제’에서 초등부 금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으로, 영화반 학생들의 회의를 거친 후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의견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한 것이다.김채은 학생은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따뜻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화북초등학교 5학년 영화반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학습 시간을 이용하여 ‘의심받는 친구의 마음을 공감하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나리오 쓰기, 촬영, 편집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다룬 ‘분홍 지갑’이라는 작품을 제14회
구좌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열)는 최근 구좌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구좌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겨울나기가 힘든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구좌읍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김봉열 회장은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온정의 손길을 건네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좌읍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13년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으로 겨울방한복을 구매해 구좌읍 산불감시원 8명에게 전달하는 등 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태욱)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강태욱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사회(회장 고봉규)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이다.고봉규 회장은 “겨울나기가 힘든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소중한 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사회는 2004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용진)는 지난 6일 애월읍 소재 한마음새마을금고 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한마음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주위에 온정을 전달하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복지기관과 애월읍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김용진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조금씩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마음새마을금고는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제주시 주민복지과(과장 강도훈)는 지난 7일 주민복지과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각종 시책 공모 수상에 따른 시상금 일부와 ‘추억의 양은도시락 행복나누기’ 운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 일부, 주민복지과 직원일동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금액을 합한 것이다.강도훈 과장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제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시 주민복지과가 추진하는 ‘추억의 양은도시락 행복나누기’ 운동은 지난 2007년부터 달마다 마지막 목요일을 양은도시락 먹는 날로 지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양석후)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일도1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의료비·생계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양석후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는 지난 2014년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감귤농협 임직원일동은 최근 조합장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1,130,000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감귤농협 임직원일동이 겨울나기가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한편, 감귤농협은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성금 1,159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춘수)는 지난 17일 아트센터 1층 로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611,21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1년 동안 제주아트센터 1층 로비에 모금함을 비치하여 마련한 것으로, 일도2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 될 예정이다.김춘수 소장은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열매 온도탑의 나눔 온도를 높이고자 모금함에 모인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서 나눔으로 따뜻해지는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아트센터는 지난 2월 어려운 이웃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 입장권 383매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