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사무소(면장 이경배)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시상금 480,000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2014년 추자면사무소가 클린 제주만들기 등 5개 분야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이경배 면장은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상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펼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자면사무소는 지난해 11월에도 모금함에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343,700원을 기탁한 바 있다.
나눔봉사회(회장 이문식)는 지난 14일 한림읍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나눔봉사회 회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한림읍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문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도록 앞으로도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봉사회는 25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200만 원을 매년 전달하는 등 15년 째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건네 오고 있다.
진영마트(회장 양인준)는 지난 15일 오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하고, 희망2015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양인준 진영마트 회장과 배우자인 강은희 진영마트외도점 대표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해 도내 첫 부부 아너 회원이다.양인준 회장은 “겨울나기가 힘겨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줄을 이어 하루 빨리 나눔의 온도가 100도를 넘기를 기원한다”며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용담2동주민센터(동장 김진배)는 지난 12일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시책 홍보 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등 2014년 읍면동 평가에서 받은 각종 시상금을 합해 마련한 것으로, 용담2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 될 예정이다.김진배 동장은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받은 상금인 만큼 뜻 깊은 일에 쓰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직원들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오라이동 소재 사나래어린이집(원장 양영심)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착한가게에 가입한 사나래어린이집은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게 되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의료비·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양영심 원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을 심어주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통나무휴양펜션(대표 고미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착한가게에 가입한 제주통나무휴양펜션은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게 되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의료·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3328○ 전화: 064-787-8800
제8기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석후)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577,1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8기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 임기를 마치면서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양석후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새해에도 더욱 많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제8기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는 노형동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무료 한방진료 사업을 실시하는 등 노형동 관내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협동 및 봉사 등을 통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제주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정정숙)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이 매주 1회 지속적으로 어르신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한 답례로 노인대학원에서 전해준 격려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정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속 제주여성자원활동센터의 회원은 37개팀, 450여명으로 급식봉사, 가정방문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을 전해오고 있다.
제주시 외도동 소재 그라벨호텔(대표이사 장한식)은 최근 호텔 1층 로비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사회공헌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진행된 사회공헌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그라벨호텔은 매월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지원금을 전달하게 될 것이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 또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될 예정이다.장한식 대표이사는 “쌀쌀해져가는 날씨만큼이나 소외를 느끼는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진호정형외과(원장 윤진호)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쌀 10kg 200포(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윤진호 원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온기가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내 한 공직자의 따뜻한 약속이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그 주인공은 표선면사무소 김승민(46세) 공무원.을미년 새해를 맞아 김승민 공무원은 ‘2014년 정부모범공무원’으로 선정 되어 향후 3년간 매월 5만 원의 수당을 지급받게 되는데, 전액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하기로 했다.수상의 영예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특별한 결심을 한 것이다.그는 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정기기부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2009년에는 으뜸 친절공무원으로도 선정 된 바 있다.
명당양과 홍인옥 대표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홍인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인옥 대표가 운영하는 명당양과는 지난 2011년부터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오고 있다.
한마음새마을금고부녀회(회장 고춘심)는 최근 애월읍장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고춘심 회장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위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부녀회원 모두가 뜻을 모아 마련한 만큼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마음새마을금고부녀회는 지난 2013년 4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토속음식 한마당축제를 열어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함덕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순)는 최근 함덕리사무소에서 함덕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 10kg 50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1월 1일 서우봉 일대에서 열린 ‘함덕리 서우봉 일출제’ 송년행사에서 함덕리새마을부녀회가 국수 나눔 장터를 열고 사랑의 모금함을 비치하여 모아진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다.김금순 회장은 “주위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부녀회원들과 뜻을 모아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되어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덕리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13년 1월에도 함덕 관내 어려운 이웃을
한림읍사무소(읍장 강기훈)는 최근 한림읍장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한림읍사무소가 ‘2014 주민자치센터운영평가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읍면동 평가에 따른 각종 시상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기훈 읍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손길 소식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곤 한다”며 “뜻 깊은 시상금으로 이웃을 돕는 데 직원들과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더욱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림읍사무소는 지난 2012년에도 ‘읍면동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