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렉카 ․ 삼성기공사(대표 이우영)는 최근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4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쌀은 아라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됐다. 이우영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따듯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형제렉카 ․ 삼성기공사는 2011년부터 물품을 기탁하는 등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 해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청(도지사 원희룡) 공무원 일동은 최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15,659,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이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청 전 공무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박정하 정무부지사는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은 제주가 어려운 시기에 도로포장, 전기가설 등 제주가 발전해오는데 많은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셨다”며 “공직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작은 정성이 생활이 어려워진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주특별
㈜이마트 제주점(제주권역총괄 문성후)·삼도2동부녀회(회장 신유희)·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9월 21일 제주시 삼도2동 소재 남성경로당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사랑의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마트 제주점이 후원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이마트 제주점의 희망나눔봉사단과 삼도2동부녀회가 일일 산타로 깜짝 변신해 남성경로당의 어르신 60여명에게 점심으로 국수와 함께 삶은 돼지고기를 만들어 제공하고, 송편과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문성후 제주권역총괄은 “어르신들과 훈훈한 추석명절을 맞이하고자 일일 산타로 변신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나눔이 절실히 필요한 명절을 앞두고 뜻 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성욱)와 제주유나이티드FC(대표이사 장석수)는 9월 19일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아이 행복 나눔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도내 아동보육시설의 취약 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등의 리모델링 사업과 지역사회복지관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SK하이닉스는 도외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제주 지역 내 공장 등 사업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지역 대표 축구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FC를 후원하는 등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정수진 SK하이닉스 CR팀 선임은 “현재까지 SK하이닉스의 주요 사회공헌은 경기지역에 국한되어 있었지만, 제주유나이티드와 함
㈜웅진건설(대표 송승천)은 9월 18일 성산읍사무소에서 관내 어려운 학생들과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성산읍 관내 어려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과 이웃들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송승천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훌륭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웅진건설은 매년 성산읍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마을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랑의 손길을 꾸준히 건네 오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미원(대표 강종주)은 9월 18일 애월읍 어음리 소재 가미원에서 애월읍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김상순)와 “다섯번째 이웃과 함께하는 애월읍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3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행사는 ㈜가미원이 후원하고 애월읍과 애월읍복지위원협의체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국제가정문화원, 한길정보통신학교, 애월농협농가주부모임 등이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를 만들었으며, 제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홀로 사는 노인가구,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됐다.강종주 대표는 “추석명절을 맞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만든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예비 사회적 기
윤가네뼈다귀해장국(대표 윤재옥)은 9월 18일 윤가네뼈다귀해장국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4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쌀은 추석명절은 맞아 도민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마련한 것으로, 화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재옥 대표는 “가장 큰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스제이라이온스클럽(회장 강덕주)은 9월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300kg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쌀은 에스제이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강덕주 회장은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어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에스제이라이온스클럽은 제주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건축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회장 강영준)는 9월 15일 이도일동 소재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 사무실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이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강영준 회장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고향을 위해 도움을 주셨던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제는 우리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려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대한건축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이웃사랑을 꾸준
봉영농장(대표 고영미)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봉영농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고영미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됐다”며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착한가게에 대해 적극 알리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
JWS필하모니합창단(단장 고선희)은 9월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JWS필하모니합창단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이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고선희 단장은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기 위한 특별모금 방송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만큼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에게 전해져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JWS필하모니합창단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소속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사회복지 일선 현장에서 합창활동 및 노력봉사 활동을 활
(주)한라산(대표 현재웅)은 11일 제주시 이도2동주민센터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학생들이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한라산은 60년 전통의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꾸준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부터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약을 통해 한라산 소주병에 ‘사랑의 열매’로고를 사용, 판매액의 일부를 적립하는 공익연계마케팅 사업을 펼쳐오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KBS제주방송총국(총국장 김칠성)은 9월 10일 개국 65주년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해 달라며 ‘KBS제주사랑기금’ 48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KBS제주방송총국 임직원들이 매월 월급의 일정액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도내 가정위탁 아동세대, 독거노인세대, 새터민 세대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칠성 KBS제주방송총국장은 “개국 65주년을 맞이하여 추석명절을 앞둔 시기에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제주방송총국은 2004년부터 매월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제주사랑기금으로 적립하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오고 있다.
서귀포농협(조합장 현영택)은 9월 9일 서귀포농협 조합장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서귀포농협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현영택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소중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귀포농협은 지난해 12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제주시청 대학로상인회(회장 강성관)는 11일 제주시 이도2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일일바자회 및 호프 수익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23일 제주시청 대학로 해산물포차(제주 제주시 서광로32길 23)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일 바자회 및 호프 수익금 중 일부로, 기탁된 성금은 제주시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관 회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소외된 이웃이 많다면서 이번 성금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