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태욱)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300만 원을 기탁했다.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건네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강태욱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14년 12월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외도동 돌봄이봉사회(회장 조민성)는 1월 11일 외도동주민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2월 제주시가 추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결과 외도동 돌봄이봉사회의 ‘어르신 돌봄사업’이 최우수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전액으로, 외도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조민성 회장은 “수상의 영예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시상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로서 꾸준한 봉사활동과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외도동 돌봄이봉사회는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방충망 교체, 전기 전자제품 수리 등 회원들의 현물기부와 기술자원으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제주지원(지원장 혜묘스님) 신도회일동은 1월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85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제주지원 신도회일동이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아라동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지원장 혜묘스님은 “추운 겨울, 주위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전달되어 그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은행봉사단(단장 강종철)은 1월 1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은행봉사단 강종철 단장 외 단원일동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종철 단장은 "연말연시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기원하며,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제주은행봉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부두콜택시(회장 송성훈) 회원일동은 1월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두콜택시 회원 30여명이 새해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송성훈 회장은 “회원들과 뜻있는 일에 마음을 모아보고자 마련한 성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부두콜택시 회원일동은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제주항 부두 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나눔의 손길을 전해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청 여성공직자회(회장 정순·참꽃회)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청 여성공직자회 회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온기를 전하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순 회장은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도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불어 나눔에 동참하는 손길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청 여성공직자회는 지난 2014년 10월에도 제주특별자치도의제21협의회와 ‘나눔
한경면사무소(면장 고성권) 직원일동은 1월 11일 한경면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한경면사무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고성권 면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때 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곤 한다”며 “앞으로도 한경면 직원들과 함께 복지현장의 일선에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한경면사무소 직원일동은 지난 2003년부터 성금을 기탁해오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우체국여직원회(연미회)는 최근 제주우체국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익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우체국여직원회에서 ‘2015 작은나눔행복’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제주우체국여직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여직원들이 하나 되는 마음으로 나눔행사를 열어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좋은 일에 선뜻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제주어류양식수협 임직원들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오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제주어류양식수협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임직원이 정성껏 마련했다”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솔종합건설㈜(대표이사 김기춘)은 최근 삼도2동 소재 청솔종합건설㈜ 사무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청솔종합건설㈜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김기춘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동안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솔종합건설㈜은 매년 연말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난 2009년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대우조선해양건설주식회사와 함께 서귀포시 대정읍 무주택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양석후)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의료비·생계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양석후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해오고 있다.
제주희망협동조합(이사장 김현호)은 최근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30만 원 상당의 사랑의 김장김치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제주희망협동조합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 전달됐다.김현호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면서 많은 분들이 정성껏 만들었기에 소중히 전달됐으면 한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희망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생활지원을 위해 정부 양곡 배송사업, 이사화물 운송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동모금회에 25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희망으 손길을 건네고 있다.
경림산업㈜(대표이사 김기형)는 최근 경림산업㈜ 사무실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림산업㈜이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김기형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인 겨울,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경림산업㈜은 지난 24일에도 ‘제23회 안전경영대상’ 제조업 부문 대상 시상금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무룡(59) 외도동장은 최근 외도동주민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외도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김무룡 외도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소중하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무룡 외도동장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정기기부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햇살담음어린이집(원장 김미선) 원아일동은 최근 노형동 소재 햇살담음어린이집에서 바자회 수익금 200,3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21일 어린이집 내에서 바자회를 열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미선 원장은 “나눔은 얼마를 가지고 있느냐, 얼마나 나눌 수 있느냐 하는 것 보다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과 행동이 더 중요하다”며 “원아들에게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작은 금액이지만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햇살담음어린이집은 지난 2012년 4월, 착한가게의 일환인 착한어린이집에 동참해 현재까지 매월 나눔에 동참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