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그릇과 소품을 판매하는 고블락 제주점(대표 허지희)은 1월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고블락 제주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허지희 대표는 “많은 분들이 주신 사랑을 좋은 곳에 나누기 위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수익금의 일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착한가게 가입 문의
함덕리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자)는 1월 18일 함덕리사무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50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1월 1일 서우봉 일대에서 열린 ‘함덕리 서우봉 일출제’ 송년행사에서 함덕리새마을부녀회가 국수 나눔 장터를 열고 사랑의 모금함을 비치하여 모아진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다.강경자 회장은 “주위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부녀회원들과 뜻을 모아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되어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덕리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15년 1월에도 함덕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
휴앤미에스떼(원장 허재노)는 1월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12월 26일 이도2동 소재 휴앤미에스떼에서 바자회를 열고 플리마켓 참가자와 바자회를 찾은 고객들에게 모금활동을 펼쳐서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허재노 원장은 “바자회를 찾아주신 고객분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두동주민센터(동장 김명숙) 직원일동은 1월 18일 도두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도두동주민센터 직원일동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두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김명숙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두동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촘촘한 희망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두동주민센터는 지난 2015년 1월에도 ‘2014년 읍면동 평가’에서 받은 각종 시상금을 합해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경동건업㈜조광페인트(대표 현정순)는 1월 18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경동건업㈜조광페인트 사무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동건업㈜조광페인트가 추운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현정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상순)는 1월 19일 이도2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76,65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2월 31일 제주시청 앞마당에서 열린 ‘제야의 용고타고(龍鼓打鼓)’ 행사에서 이도2동새마을부녀회가 새해맞이 떡국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부스 내에 모금함을 설치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상순 회장은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온정의 손길을 건네는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도2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에도 ‘제24회 제주왕벚꽃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 50만 원을 기
전국비구니회 제주지회(회장 혜전스님) 신도일동은 1월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2016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하고자 전국비구니회 제주지회 신도일동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혜전스님은 “부처님의 마음을 담아서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을 꾸준히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석)는 1월 18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12월 23일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국민과 함께하는 201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지방농촌진흥기관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광석 소장은 “수상의 영예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아 시상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돈 버는 감귤기술,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고 주위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
은희네해장국 외도점(대표 이민영)은 1월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은희네해장국 외도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이민영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일하면서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착한가게에 동참해 기쁘다”며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착한가게에 대해 적극 알리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
반석어린이집(원장 김정연) 7살친구들(창의성반)은 1월 15일 제주시 도련동 소재 반석어린이집에서 지역의 어려운 친구를 돕고 싶다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직접 쓴 편지와 사랑의 저금통에 모은 352,100원을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반석어린이집 7살친구들과 선생님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았던 사랑의 저금통을 전한 것이다.안은서(7)양은 편지를 통해 “어려운 친구가 맛있는 음식이랑 깨끗한 물, 따뜻한 옷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며 “친구야, 힘내! 우리가 도와줄게”라고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김정연 원장은 “7살친구들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훈훈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친구들이 주위 어려운 이웃을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춘수)는 1월 14일 아트센터 1층 로비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651,5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아트센터가 ‘2015 문화예술평가 우수’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과 1년 동안 제주아트센터 1층 로비에 모금함을 비치하여 마련한 금액을 합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김춘수 소장은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열매 온도탑의 나눔 온도를 높이고자 시상금과 모금함에 모인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서 나눔으로 따뜻해지는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아트센터는 희망2015나눔캠페인에도 참여해 모금함에 모인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 입장권을 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제주노회(회장 김관진 목사)는 1월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김관진 목사 외 임원일동이 주위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김관진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임원들의 나눔이 멀리멀리 퍼져 나가 어려운 이웃에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사랑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오상익 주무관(40·정보화지원과)은 1월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2015 개인정보 보호 개선과제 발굴 공모전’에 오상익 주무관이 ‘개인정보 보호 성과관리제 및 연간 교육 의무이수제 운영을 통한 개인정보보호 인식 개선 및 효율성 극대회 사례’를 응모하고 공공부문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이다.오상익 주무관은 “시상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추운 겨울나기가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개인정보 보호 개선과제 발굴 공모전’은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를 목적으로 정책 및 제도개
이재삼 거제시 명예시장(거제YMCA 이사)은 최근 제주시청과 서귀포시청에서 제주지역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800만 원 상당의 전기요 300개를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전기요는 추운 겨울을 맞아 이재삼 명예시장이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재삼 명예시장은 “두란노 아버지학교 지부장과 YMCA 이사를 하면서 섬김과 봉사를 많이 배워왔고 실천에 옮겨왔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신도회(회장 강규진)는 1월 1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신도회 신도일동이 추운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서 강규진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겨울,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도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