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동린)와 용담2동주민센터(동장 김진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3월 24일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용담골 수눌음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용담골 수눌음 캠페인이란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담2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용담2동주민센터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공동모금회는 용담2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이 모은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고동린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들과 힘을 합쳐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용담2동 주민들이 나눔의 뜻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온정이 모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협약에 함께해준 용담2동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3월 2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회원 약국 160여곳에 ‘사랑의열매’ 모금함을 설치하여 모금한 성금 3,248,42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15년 11월 23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16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 회원 약국에 ‘사랑의열매’ 모금함을 비치하여 마련한 것이다. 강원호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회원 약국에서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소중한 기부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는 매년 ‘사랑의열매’ 모금함을 약국에 비치하여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해오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 시민경찰단(회장 김인자, 부회장 이상숙, 총무 박종업)은 3월 24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시민경찰단 회원들이 지난 3월 14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의류와 먹거리들을 판매하여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자 회장은 “바자회를 찾아준 많은 분들의 마음을 모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동부경찰서 시민경찰단은 지난해 12월에도 자선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평소 각종 체전과 마라톤행사 등 대규모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주로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 이도1동 소재 광진마트(대표 김은희)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광진마트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김은희 대표는 “뜻 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움직임이지만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가입소감을 전했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회장 임근재)는 3월 1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제주들불축제 향토음식점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열린 ‘제19회 제주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연합회 임원 90여명이 향토음식점을 운영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임근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손수 만든 고사리육개장, 보말죽, 소라구이 등 제주향토음식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기에 좋은 일에 쓰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는 지난 200
제주시 삼도2동 소재 천금반점(대표 장명화)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천금반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장명화 대표는 “평소 생각해오던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용범)와 대륜동주민센터(동장 오순협),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3월 11일 대륜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륜동 희망나눔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희망나눔 캠페인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륜동주민센터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희망나눔 활동을 전개한다.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륜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오용범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대
서귀포시재활용협회(회장 이미형)는 3월 10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재활용협회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따스한 마음을 모은 것으로, 서귀포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미형 회장은 “서귀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회원들과 작은 정성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귀포시재활용협회는 서귀포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회(회장 부평국)는 3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회 임직원들이 생활체육회 해산에 따라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부평국 회장은 “임직원들과 뜻있는 일에 마음을 모아보고자 마련한 성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농업제주특화사업단(대표 이정희)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3월 9일 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제주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CRM(공익연계마케팅·Cause Related Marketing)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회사법인㈜농업제주특화사업단에서 생산·판매하는 마시는 제주블루베리 제품에 이웃사랑의 상징인 ‘사랑의열매’ 로고를 부착하고,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따뜻한 제주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이날 협약식에서 이정희 대표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CRM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방안을 강구하고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고승화 회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CRM 협약에 함께해준 농업제주특화사업단 관계자분들께 깊은
제주특별자치도스카이연합협의회(회장 원경신)는 3월 9일 제주시 도남동 소재 ㈜제주번개렌탈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스카이연합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원경신 회장은 “회원들과 뜻있는 일에 마음을 모아보고자 마련한 성금”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호동주민센터(동장 김영구)는 3월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2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시상금은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진행한 201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사업에서 이호동주민센터가 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돼 받은 것으로, 이호동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영구 동장은 “모두의 노력으로 받은 소중한 시상금인 만큼, 우리주변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신뢰를 통해 행복한 이호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복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내에서 얼굴도 마음도 닮은 자매의 따스한 나눔 실천이 전해졌다.주인공은 자매국수 본점(대표 문애향)과 자매국수 노형점(대표 문애순)이다.자매국수 본점과 노형점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시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자매국수 본점과 노형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문애순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일하면서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착한가게에 동생과 함께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자매국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지역사회나눔봉사단(단장 박호형)은 최근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회의실에서 ‘2016년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와 신입 단원에 임명장을 수여했다.박호형 단장은 “사랑의열매 지역사회나눔봉사단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에 맞게 조직 구성을 재정비하고 단원들과 합심하여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암기업주식회사(회장 강영석)는 최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과 상품권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청암기업주식회사는 2013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재일제주인 특별모금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한편, 강영석 회장은 현재 제주상공회의소 명예회장, 청암문화재단 이사장,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 회장, 제주폴리텍대학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