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한성호(선장 황태익)는 최근 서귀포항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착한어선’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어선에 가입한 809한성호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또한 황태익 선장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 지역사회나눔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전해오고 있다. 황태익 선장은 “착한어선을 통해 매월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흔쾌히 가입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순희)와 연동주민센터(동장 김태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최근 연동주민센터에서 ‘희망나눔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나눔 캠페인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동주민센터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희망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홍순희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위원협의체 위원들과 연동 관내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승화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협약에 함께해준 연동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동모금회는 연동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언 식품산업담당(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 식품산업과)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김성언 식품산업담당은 지난해에도 모금회를 두 차례 방문해 성금 350만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2005년부터 정기기부에 참여해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건네 오고 있다. 김성언 식품산업담당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해져 그들의 생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LG전자 모슬포점(대표 김영만)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LG전자 모슬포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정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 모슬포점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정읍에 쌀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만 대표는 “착한가게를 통해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망설임 없이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돌아보고 따스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하모로 239○ 전화: 064-792-
올래주점(대표 장명숙)은 4월 5일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재일)와 건입동주민센터(동장 양상종),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함께하는 건입동 희망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올래주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명숙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달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제주시 일도1동 1413○ 전화: 064)722-8544
(사)재제주전라북도민회(회장 김신성)는 4월 5일 제주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창립 제42주년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200kg(10kg 20포)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김신성 회장이 취임하며 지인들에게 받은 쌀 화환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신성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4만 재제주전북도민들과 모두 함께 마음을 모아 제주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여자고등학교 1학년 12반 황예슬(17) 학생은 4월 6일 제주여자고등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황예슬 학생이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과 세뱃돈의 일부를 모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예슬 학생은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주변에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세뱃돈과 장학금을 조금씩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꾸준히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황예슬 학생은 아버지와 매월 요양원에 연주봉사를 다니면서 어르신들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음악 장비가 부족한 것을 본 후, 지난해 3월 세뱃돈과 용돈으로 모아 연주반주기 1대를 구입하여 도내 요양원에 전달한 바 있다.
우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영수)와 우도면사무소(면장 윤영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4월 6일 우도면사무소에서 ‘우도면 희망나눔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나눔 캠페인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도면사무소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희망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우도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영수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도면 주민들이 희망나눔 계좌 갖기에 뜻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작은 온정이 모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도 나눌 수 있어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4월 6일 이도초등학교(교장 오충환)에서 2학년 학생 211명을 대상으로 나눔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한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나눔교육’을 실시한 후 나눔어린이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교육은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나눔에 대한 이해와 자존감, 이타심, 배려심 등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하여 일상 속에 숨겨진 나눔의 요소를 찾고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충환 교장은 “사랑의열매 나눔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지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도초등학교는 꿈과 사랑이 영그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선정한 교육기부우수인증기관으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나눔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임을 알리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나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나눔교육 신청 문의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T.
제주시 해양수산과(과장 장근수)는 4월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시에서 주관한 ‘2015년 제주시 세외수입’ 평가에 따라 해양수산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을 기탁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근수 과장은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상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직원들과 훈훈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해양수산과는 지난 2013년에도 제주시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7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도현종합건설(대표 김형진)과 제주출신 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선수는 4월 4일 제주시 오등동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00kg(10kg 100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모델하우스 오픈식을 진행하면서 받은 축하 쌀 화환으로, 제주지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김형진 대표는 “모델하우스 오픈식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모든 분들의 정성을 모은 소중한 쌀을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호 선수는 “고향 제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해져 따스한 밥 한 끼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따스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시 일도1동 소재 진금당(대표 김창열)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진금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창열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일하면서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착한가게에 동참해 기쁘다”며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착한가게에 대해 적극 알리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제주시 일도1동 1413○ 전화: 064)722-8544
함덕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조순영)은 3월 29일 함덕농협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바자회 운영 수익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3월 9일 함덕농협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사랑·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함덕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와 메밀떡국 등을 판매하는 알뜰장터를 운영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수익금을 사랑의 손길로 건네 오고 있다. 조순영 회장은 “행사준비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랑·행복나눔 바자회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영선)와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공동의장 김성진·김영선)는 3월 30일 제주시 도남동 소재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4천500만 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 9톤(10kg, 900상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2016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돈 나눔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아동복지기관과 장애인시설 등 128개소에 전달됐다. 김영선 회장은 “제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돼지고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고, 한돈농가들의 농가안정과 권익보호,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봉사단 백록회(회장 이광춘)는 3월 27일 애월읍체육관에서 ‘창립 제10주년 기념 및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봉사단 백록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광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백록회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