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영근)는 4월 24일 ‘제21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행사장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고사리 판매 수익금 1,170,650원 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산76-7번지(국가태풍센터 서측) 일대에서 개최된 ‘제21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에서 ‘황금 고사리를 찾아라’체험 프그로램을 진행하여 도민과 관광객 등 개인이 꺾어온 고사리를 기부 받은 후 판매한 수익금, ‘고사리가방 판매’ 수익금 과 ‘고사리음식 체험 · 동물농장 체험’등의 체험활동 참가비를 함께 모아 마련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근 위원장은 “고사리축제에 함께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과 직접 꺾어온 고사리를 통해 작은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의 정성이 모인 만큼 여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도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축제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읍축제위원회는 지난해에도 ‘고사리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삼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순화)는 4월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500kg(10kg 50포)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농로 일대에서 열린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 에서 삼도1동새마을부녀회가 향토음식점 부스를 열고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삼도1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강순화 회장은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도1동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나눔을 실천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도1동새마을부녀회는 비누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발달장애아동들과과 함께 나늘이를 하는 등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서귀포시 법환동에 위치한 우돈가(대표 김효순)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우돈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김효순 대표는 “착한가게를 통해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흔쾌히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돌아보고 따스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가입소감을 전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신서귀로 45○ 전화: 064)739-9297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형걸)와 동홍동주민센터(동장 김명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4월 20일 동홍동주민센터에서 동홍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희망나눔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나눔 캠페인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홍동주민센터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희망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동홍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형걸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홍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협의체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 내 자원을 발굴하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분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영삼)와 남원읍사무소(읍장 김민하),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4월 19일 남원읍사무소에서 남원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희망나눔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나눔 캠페인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원읍사무소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희망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남원읍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영삼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원읍 주민들이 뜻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참여를 유도하여 행복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자 사회적기업인 일배움터(원장 정춘진)가 운영하는 카페 ‘플로베(flove)’는 4월 19일 제주시 도남동 소재 플로베에서 ‘환경을 살리는 아메리카노 나눔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인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플로베에서 텀블러나 개인컵을 가져오면 아메리카노를 1000원 가격에 제공하는 ‘텀블러 가졍 오믄, 아메리카노 1000원에 드리쿠다’ 환경캠페인과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배움터가 지난해 제주의 1일 평균 쓰레기 배출량이 250톤에 이른 것을 확인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오염돼가고 있는 제주환경을 살리기 위해 1회용 컵 사용줄이기 운동을 추진한 것이다. 또한 행사 기간 이후에도 플로베에서는 텀블러를 가져오는 고객들에게 아메리카노를 2000원으로 제공하며 환경을 살리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춘진 원장은 “제주의 환경을 살리고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많은 분들이 즐겁게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배움터는 더 따뜻한 세상을 만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평화로타리클럽(회장 박명찬)은 4월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평화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명찬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그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고,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로타리클럽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평화로타리클럽은 지난 12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봉사’를 실시하고 3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탁한 바 있으며, 매월 사회복지시설 이․미용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소순)와 표선면사무소(면장 오임수),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4월 18일 표선면사무소에서 ‘희망나눔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나눔 캠페인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표선면사무소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희망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표선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소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원들과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작은 온정이 모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 위치한 불란지호텔(대표 이영옥)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착한호텔’에 가입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착한호텔에 가입한 불란지호텔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정읍 관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이영옥 대표는 “제주어로 반딧불이를 뜻하는 ‘불란지’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빛을 낸다”며 “착한호텔 가입을 통해 주위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가입소감을 전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중앙로 46-6○ 전화: 064)794-5267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인 나비정원(대표 장혜정)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나비정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정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나비정원은 착한가게 가입에 앞서 지난 3월, 대정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장혜정 대표는 “매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을 접하고 흔쾌히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페를 찾는 고객들에게 나눔을 전파하면서 꾸준히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 60-7○ 전화: 064)792-2688
제주지역에서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골프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제니스카운티(대표 김성민)는 지난 14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제1회 제니스카운티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제니스카운티는 이날 행사에서 받은 참가비와 후원금을 모아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432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 사랑의 모금함을 비치하여 십시일반 마련한 모금함 성금 26만6000원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김성민 대표는 “척박한 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제주지역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골프대회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모든 참가자들의 따스한 마음이 모여 지역의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리를 빛내주신 참가자와 귀빈들 덕분에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제니스카운티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시 일도2동에 거주하는 고기자(59·여)씨는 최근 일도2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고·양·부 삼성사재단 주관으로 열린 ‘제22회 탐라문화상’에서 고기자씨가 효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일도2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기자씨는 “수상의 기쁨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기자씨는 현재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밀면 전문점인 하르방밀면(대표 김정현)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하르방밀면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정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현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착한가게에 대해 적극 알리며 나눔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하모로 229○ 전화: 064-794-5000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시계탑약국(대표 김경찬)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시계탑약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정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 115○ 전화: 064)794-1763
㈜케이엘에스(대표 변기정)는 4월 14일 제주시장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케이엘에스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변기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활개선과 복지향상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엘에스는 지난 2010년부터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화북동 관내 저소득 가구에 세탁기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