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제주성산일출봉점(대표 여성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빽다방 제주성산일출봉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성산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여성숙 대표는 “많은 분들이 주신 사랑을 좋은 곳에 나누기 위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수익금의 일부를 통해 주위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0-4○ 전화: 064)782-030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명성디자인기업(대표 김복기)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명성디자인기업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성산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복기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다른 가게에서 착한가게를 가입하는 것을 보고 망설임 없이 가입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39번길 10○ 전화: 064)782-0658
※사진설명: (오른쪽부터)김명희 착한가게나눔봉사단장, 개인택시 운전기사 강경준씨, 김성율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착한가게, 착한기업, 착한병원, 착한어린이집… 착한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착한택시 6호가 탄생했다. 지난 5월 30일 제주시 화북동 소재 제주도개인택시조합LPG충전소에서 개인택시 운전기사 강경준(58, 제주시 삼양동 거주)씨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착한택시’에 가입하고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착한택시에 가입한 강경준씨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약정하였으며, 착한택시 스티커를 택시에 부착하여 제주 곳곳을 방문할 때마다 나눔을 전파하게 된다. 이날 가입식에서 강경준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착한택시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훈훈한 나눔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택시는 지난 2012년 1월 착한택시 1호(고명옥씨)를 시작으로 2013년 3월 2, 3, 4호(강승효,김용태,김인성씨)가 나란히 가입한 데 이어 2015년 1월 5호(장기철씨)가 탄생했다.
㈜청룡수산(대표 문영섭)은 5월 31일 서귀포시 소재 엠스테이호텔에서 ‘창사 36주년 기념식’을 갖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청정제주 수산물 가공·유통업체인 ㈜청룡수산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행복동행 청룡수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회와 협약을 맺고 수산물 포장에 ‘사랑의열매’ 로고를 표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의 일부분을 매년 기탁해오고 있다. 문영섭 대표는 "지난 36년 동안 청룡수산을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들께 감사드리고,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나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룡수산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과 같은 엄격한 위생 관리와 시스템을 갖추는 등 수산물의 위생·맛·신선도를 자랑하면서 지식경제부의 지역 특화 선도 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성균관유도회 제주특별자치도본부 여성회(회장 조정순)는 5월 31일 서귀포시 소재 우리옷 맵시나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수익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성균관유도회 제주특별자치도본부 여성회가 5월 31일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조정순 회장은 “회원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을 모아 일일찻집을 열게 됐다”며 “조그마한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훈훈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청 환경종사자(부영재 환경미화원노조위원장)일동은 6월 1일 서귀포시청 생활환경과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청 환경종사자일동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부영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환경종사자들의 따스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신특수시멘트(대표 김원준)는 6월 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사무실을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원신특수시멘트가 도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건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다. 김원준 대표는 “아이들이 공부방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신특수시멘트는 지난 2012년 8월 공동모금회가 연중 추진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여 매월 수익의 일부를 사랑의 손길로 전해오고 있다.
㈜MH헬스케어(대표이사 임명한)와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본부장 신향식)는 5월 21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유수암운동장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MH헬스케어와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가 ‘자선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제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의 의료·생계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신향식 본부장은 “MH헬스케어와 한마음 한뜻으로 또 한 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와 ㈜MH헬스케어는 지난 2014년 11월에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시 화북2동 소재 옥외광고물제작업체인 한종합기획(대표 한석인)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한종합기획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석인 대표는 “2년째 사랑의열매 온도탑을 제작하면서 나눔에 대한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며 “매달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착한가게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함께 키워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제주시 번영로 167(화북2동)○ 전화: 064-756-4070
제5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참여한 제주시선수단은 5월 11일 제주시 스포츠진흥과에서 입장상 시상금인 상품권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제주시선수단이 5년 만에 입장상을 수상하여 받은 것이다. 총 213명으로 구성된 제주시입장선수단은 4월 29일 개회식에 참여해 선두그룹에서는 대회개최 50년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축하하는 ‘라퍼커션’의 축하 타악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중간그룹에서는 제주체육의 100년 대계를 이끌어 갈 통합체육회 출범을 알리는 ‘상생의 손’을 연출하였고, 후미그룹에서는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제주체육을 상징하는 ‘에어로켓’을 연출한 것을 인정받아 입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제주시선수단의 마음을 모아 시상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노형부영1차아파트 32통(통장 김인심)·33통(통장 강영도)은 5월 10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1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형부영1차아파트가 제주시청에서 추진한 ‘2016년 지방세 체납액 없는 마을’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을 기탁한 것으로, 노형부영1차아파트(회장 김갑성)는 지난 2007년부터 9년 연속 지방세 체납액 없는 마을로 선정됐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인심 통장은 “아파트 주민들이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여 받은 수상의 기쁨을 주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을 역임하고 정년퇴임 후에 인성교육강사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신백훈(61) 하모니십연구소 대표(유교철학박사)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나눔명예대사로 위촉됐다. 신백훈 대표는 5월 9일 오전 11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나눔명예대사 위촉식을 갖고 제주지회 나눔명예대사 1호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제주 29호·전국 808호)에 가입한 바 있는 신백훈 대표는 이후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제주지회 나눔명예대사로 위촉된 것이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신백훈 대표는 인성교육과 나눔을 접목시킨 강의를 통해 일상생활 속 나눔실천을 홍보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각종 캠페인에 참여하여 잠재기부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이날 신백훈 대표는 “인성과 나눔은 매한가지”라며 “앞으로 제주지회 나눔명예대사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참된 의미를 전달하고 그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도 한국강사협회의 명강사로 선정된 신백훈 대표는 성균관대 초빙교수 강사
제주시 삼도1동 소재 주식회사 가산(대표 안정희)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주식회사 가산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시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정희 대표는 “항상 이웃들과 서로 돕고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지인의 소개로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을 결심하게 됐다”며 “착한가게를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건축사사무소 아현(대표 오영삼)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건축사사무소 아현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영삼 대표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중앙철물설비(대표 임권재)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중앙철물설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남원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권재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지인을 통해 착한가게를 소개받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1914-4○ 전화: 064)764-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