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엘에프(대표 김정수)는 10월 9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에서 열린 가구박람회에서 제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울에서 엠엘에프를 운영하는 김정수 대표가 제주지역 가구박람회에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정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친구친구대리운전(대표 문용식)은 10월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282,200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0월 8일 화북거로운동장에서 친구친구대리운전이 기사와 임직원, 고객들을 초대하여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사랑의열매 모금함을 비치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내년부터 친구친구대리운전이 창립기념식에서 추진할 예정인 ‘전통 윷놀이 대회’ 시범경기가 이루어졌으며 시범경기 상금의 10%를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친구친구대리운전은 이날 기념식에서 대리기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용식 대표는 “친구친구대리운전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기사와 임직원, 고객들과 나눔의 뜻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이시복)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10월 10일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회장실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회원들과 건설공제조합이 제주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이다. 이시복 회장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제주의 발전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셨던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보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지난 2003년부터 매해 지속적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액은 총 2억1400만 원에 달한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총재 차태환)는 10월 8일 제주고등학교에서 로타리재단 창립 100주년 기념 ‘제3회 로타리안의 날’을 개최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로타리재단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재일제주인 1세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차태환 총재는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자신보다는 이웃과 주변에 더 많은 관심을 베풀고 아름다운 봉사를 통하여 인류애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1963년 2월 제주로타리클럽의 창립을 시작으로 375지구, 366지구, 3660지구에서 2014년 7월 3662지구로 분구하여 제주로타리 역사 51년 만에 제주단독지구로 분구했으며, 현재 3500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제 봉사 단체로 성장했다. 또한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지난 6월 총재 이·취임식 기념 사랑의 쌀 1,000kg을 기탁한 바 있으며, 4월에는 ‘제2년차 지구대회’를 개최하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고향을 방문한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태풍 피해 지원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주관하는 ‘재일제주인 1세대 고향방문사업’에 참여한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 13명은 10월 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태풍 피해 가구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 15만 원과 2만 엔(215,06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고향방문사업에 참여한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를 둘러보는 일정 중 제주를 강타한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제주도민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모은 것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은 모두 고령의 나이로 거동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이용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고향방문 일정을 마치고 제주를 떠나며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태풍 피해 지원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 했다. 성금을 대표로 전달한 강모 어르신(93)은 “고향제주에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재일제주인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손을 내밀어주신 많은 제주도
제주어류양식수협(조합장 한용선)은 10월 6일 제주시 일도2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고향제주를 방문한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했으며 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식료품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식사 제공과 물품 전달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의 ‘재일제주인 1세대 고향방문 지원사업’ 기간 중에 이루어졌으며. 제주어류양식수협이 고향을 방문한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한용선 조합장은 “과거 고향제주를 위해 정성의 손길을 보내주셨던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이 고향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수협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지난 8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16 제주광어대축제 나눔 협약’을 체결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년 1천여만 원에 달하는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건네 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최근 제주시 일도1동에 위치한 청소년문화카페 생느행에서 ‘2016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에서 사회공헌을 실시하는 기업 간의 정보교류와 업무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전략적 사회공헌활동’의 주제로 기업 사회공헌의 정의와 개념, 체계, 전략적 사회공헌방법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농협, ㈜네오플, ㈜카카오, 렛츠런파크제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마트 등 도내 기업의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참여해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사회공헌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소재 금강민물장어(대표 조승관)는 10월 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금강민물장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일주동로 8597 ◯ 연락처: 064)733-2119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대영일식(대표 송숙희)은 10월 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대영일식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동홍중앙로52번길 14-1 ◯ 연락처: 064)763-4325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자리돔횟집(대표 양일출자)은 10월 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자리돔횟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동홍동로 7 ◯ 연락처: 064)763-5233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흑돼지전문점 늘고팡(대표 조숙민)은 10월 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늘고팡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일주동로 8583 ◯ 연락처: 064)762-0849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어업회사법인㈜대경(대표 온영삼)은 10월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착한기업’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기업에 가입한 어업회사법인㈜대경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남원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남원읍 남태해안로 229 ◯ 연락처: 064)764-5433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거북이바다뜰(대표 김은한)은 10월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거북이바다뜰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남원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회관로 104
외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제)는 10월 5일 외도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외도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주위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외도동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제 위원장은 “힘든 때일수록 주위를 둘러보자 라는 마음으로 여러 위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외도동주민자치위원회는 주위 어려운 이웃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고은약국(대표 양고은)은 10월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고은약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남원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691 ◯ 연락처: 064)764-8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