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재 아랑조은맛집(대표 양소연)은 10월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아랑조은맛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천지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서문로29번길 25 ◯ 연락처: 064)739-3963
서귀포시 소재 천지한우촌(대표 박경주)은 10월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천지한우촌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천지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서문로29번길 28 ◯ 연락처: 064)733-9289
서귀포시 소재 풍차가요방(대표 김영숙)은 10월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풍차가요방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천지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중정로 45 ◯ 연락처: 064)733-9641
서귀포시 천지동에 위치한 명품 한우 전문점 한남식당(대표 김권형)은 10월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한남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천지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천지로 9 ◯ 연락처: 064)733-0510
애월중학교 제33회 동창회(집행위원장 부창우·회장 박창용) 회원일동은 10월 16일 애월중학교에서 ‘제12회 애월중학교총동창회 달오름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애월중학교 제33회 동창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부창우 집행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동창생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애월중학교 동창회 회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농협하나로마트(조합장 김문일)는 10월 14일 조합장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익기금 8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원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사회환원의 일환으로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환원한 것으로,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문일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공익기금 조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싶다”며 “남원농협은 언제나 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아름다운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농협은 지난해 12월에도 공익기금 800만 원을 환원한 바 있으며, 2003년부터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을 매년 전해오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동화나라어린이집(원장 최영애)은 10월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착한어린이집’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어린이집에 가입한 동화나라어린이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동홍동로 32 ◯ 연락처: 064)733-2131
주식회사마루(대표 이상훈)는 10월 13일 제주시 아라동 소재 사무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상훈 주식회사마루 대표가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복지사각지대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아라동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훈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권태성)는 10월 18일 제주시 도남동 소재 사무실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가 제주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권태성 회장은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은 과거 어려운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고향 제주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고마운 분들”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게 생활하시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지난 1월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14년 한림공업고등학교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화재신고로 받은 포상금을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도련초등학교 1학년 박하은(8) 학생이다. 박하은 학생은 10월 18일 화북119센터에서 화재신고 포상금 6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박하은 학생이 불씨와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를 했으나 일부 불법소각으로 확인되어 제주시를 통해 불법소각 신고 포상금을 받은 것이다. 이날 박하은 학생이 전달한 포상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박하은 학생은 “많은 사람들이 다칠까봐 작은 불씨를 보고 신고를 하게 됐다”며 “포상금은 어려운 친구, 언니, 오빠들과 불우한 가정에 써 달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오렌지몬테소리어린이집(원장 고은희)은 10월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착한어린이집’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어린이집에 가입한 오렌지몬테소리어린이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서귀포시 동홍북로 94-5 ◯ 연락처: 064)762-6040
이도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익선)는 10월 13일 이도2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이도2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도2동 관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허익선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도록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도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도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배성인)는 10월 13일 지부장실에서 도내 태풍 피해 가정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도로교통공단 본부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를 진행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은 만큼 본부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하여 마련했다. 배성인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태풍 피해 가정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2007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부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교통사고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청 여성공직자회(‘참꽃회’, 회장 김은신)는 10월 11일 제주도청에서 ‘나눔기부 장터’ 운영 수익금 3,178,100원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청 여성공직자회가 지난 8일 건전한 소비문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기부 장터’를 운영하고 마련한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신 회장은 “바쁜 중에도 나눔기부장터에 참여해준 직원들과 물품을 구입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기부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눔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공직자회는 판매되지 않은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 100여점을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땀세상’에 기증했다.
제주에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59호 회원이 탄생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탑동365일의원을 운영하는 김형준(50) 원장이다. 김형준 원장은 10월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사무실에서 1억 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로써 김형준 원장은 도내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59번째 회원으로 등록됐으며, 전국에서는 1,292번째 회원이 됐다. 부산이 고향인 김형준 원장은 2001년, 서울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마치고 제주로 이주한 후 제주 최초로 야간·휴일 진료시스템을 도입하여 ‘탑동365일의원’을 개원했다. 김형준 원장의 나눔 실천은 수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김형준 원장은 지난 2007년부터 매주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체 아동들을 검진하며 10년째 촉탁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형준 원장은 검진과정에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지체아동과 다리길이가 일정하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의료장비가 부족한 시설에 2천만 원 상당의 의료기기를 기증하는 등 아낌없이 나눔을 전해오고 있다. 검진시간 의외에도 김형준 원장은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