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제주흑돼지전문점(대표 우수민)은 지난 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아리랑제주흑돼지전문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 서귀포시 1100로 38
모이세해장국 서사라점(대표 양문실)은 5월 15일 가게에서 제주도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2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도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양문실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말했다. 한편, 양문실 모이세해장국 서사라점 대표의 나눔 실천은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다. 양문실 대표는 매달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무료로 식사를 대접해오고 있으며, 2016년 8월부터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사랑의 손길을 꾸준히 건네 오고 있다.
㈜아미코스메틱(대표이사 이경록)은 5월 15일 아미코스메틱 제주연구소에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천만 원 상당의 천연화장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도내 여성·다문화 분야의 사회복지기관으로 전달됐다. 이경록 대표이사는 “아미코스메틱은 세상을 아름답게, 사람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지난 2014년도부터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화장품을 기탁하고 있어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건네오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연동협의회(회장 이찬용)는 5월 15일 연동주민센터에서 제주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새마을지도자연동협의회가 지역사회에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 연동 관내 어려운 아동·청소년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찬용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데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빛종합건설(주)(대표 김희준)는 5월 15일 연동주민센터에서 제주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한빛종합건설(주)가 지역사회에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 연동 관내 어려운 아동·청소년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희준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차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산방산랜드 양시경(56) 대표는 5월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사무실에서 1억 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로써 양 대표는 도내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90번째 회원으로 등록됐으며, 전국에서는 1,850번째 회원이 됐다. 이날 가입식에서 양 대표는 “나눔이란 인생을 향기롭게 만들고, 사회에 행복을 충전하는 아름다운 실천입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더 많이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07년 12월 설립됐다. 가입조건으로는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본초불닭발 서홍동점(대표 박영자)은 지난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광배, 변상인)가 진행하는 ‘서홍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본초불닭발 서홍동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 서귀포시 홍중로 52
우리떡방아기름집(대표 지원태, 이은영)은 지난 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우리떡방아기름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 서귀포시 중문로 12-1
효성컴퓨터세탁(대표 김정애)은 지난 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우리떡방아기름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 서귀포시 천제연로 214
어등포해녀촌(대표 한경우)은 지난 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구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준배·김대윤)가 진행하는 ‘구좌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어등포해녀촌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 제주시 행원로 13길 131
황연익 대표는 5월 10일 실내방방 노리파크 화북·삼양점에서 아르바이트 학생들과 따뜻한 마음을 모은 성금 71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황연익 대표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실내방방 노리파크 화북·삼양점에서 하루 동안 얻은 입장료 수익금을 기부키로 한 것이며, 황연익 대표의 나눔의 뜻을 전해들은 아르바이트 학생과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범진 사진작가, 1일 아르바이트에 동참한 학생들 또한 일당 전액을 보태 함께 나눔에 참여한 것이다. 황연익 대표와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도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황연익 대표는 “나눔의 뜻에 함께 마음을 보태준 아르바이트 학생들에게 고맙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부금은 제주도내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데 소중하게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실내방방 노리파크 화북·삼양점은 지난해 5월에도 황연익 대표와 아르바이트생 최정원 학생(제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3학년)은 어린이날 입장료 및 일당을 기부한 바 있으며, 부모님을 도와 1일 아르바이트로 참여해준 황건웅(화북초 6
오븐에빠진닭 서홍점(대표 김미경)은 지난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광배, 변상인)가 진행하는 ‘서홍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오븐에빠진닭서홍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홍중로 76-3
위드에이건축사사무소(대표 이기주)는 지난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광배, 변상인)가 진행하는 ‘서홍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위드에이건축사무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 서귀포시 신서로 52번길 24
서홍주유소(대표 김순랑)는 지난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광배, 변상인)가 진행하는 ‘서홍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서홍주유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소 :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8102
㈜대성건설(대표 문순용)은 지난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광배, 변상인)가 진행하는 ‘서홍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대성건설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804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