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아라로타리클럽(회장 문종호)은 지난 12일 오리엔탈호텔 2층에서 회장 취임기념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쌀 550kg(10kg 55포)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아라로타리클럽 회장 취임을 기념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문종호 회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제주아라로타리클럽은 참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좌읍에 위치한 해녀촌(대표 신상보)은 지난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해녀촌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도2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순채(64)씨는 6월 10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150kg의 김장김치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김장김치는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김순채씨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수차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정기적으로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김순채씨는 4월 17일에도 재일재주인 1세대를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기아자동차오토큐영도모터스(대표 양보현)은 6월 8일 기아자동차오토큐영도모토스에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3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아자동차오토큐영동모터스 직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보현 대표는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오토큐영도모터스는 2014년부터 착한가게에 가입해 매월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오고 있다.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태익)와 SK D&D(가시리), 탐라해상풍력(두모·금동리), 김녕풍력발전(김녕리), 한국중부발전(상명)이 참여한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서 총 6억원 상당에 도내 저소득층 하절기 전기요금 지원사업 관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으로 총 6개 기관(제주에너지공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제주시, 서귀포시, 한국전력공사제주지역본부)이 협의해 취약계층 중 장애인 및 조손수급가정에 전기요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조성을 위해 제주 에너지공사(동복리), SK D&D(가시리), 탐라해상풍력(두모·금동리), 김녕풍력발전(김녕리), 한국중부발전(상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태익 사장은 “제주도의 풍력발전 사업자분들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에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 천혜의 자연자원인 바람과 햇빛을 통해 생산된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사회공헌에 더욱 앞장 서는 공기업이 될 것”고 전
제주 e하우스펜션(대표 김광배)은 지난 7일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동린, 동장 양창용)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용담2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e-하우스펜션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지역 직장인 및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하는 통기타 동아리 그룹인 문화꿈터(대표 최재곤)는 6월 3일 제주국제부두에서 버스킹을 통해 모금한 200만원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고승화)에 기탁했다. 한편 통기타 동아리 문화꿈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제주여객터미널(국제부두)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한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기에서 모금된 총 650만원 전액을 백혈병 소아암어린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게 기부하였다. 문화꿈터는 “계속해서 모금활동을 이어오고 그 모금액 전액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를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 이라고 말했다.
꽃돼지연탄구이(대표 홍선미)는 지난 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꽃돼지연탄구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소표선점(대표 윤정혜)은 지난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소순, 정건철)가 진행하는 ‘표선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다이소표선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세상어린이집(원장 고명순)은 5월 29일 공공형 열린어린이집 주관 ‘아나바다 알뜰장터 나눔 축제’에서 장터를 열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수익금 30만 원상당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원아들에게 나누는 기쁨을 배워주고자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고명순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다. 원아들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린이로 자라기를 희망한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소중한 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세상어린이집은 2013년 12월부터 착한어린이집으로 가입해 매월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오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장장 최병상)은 5월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 소속 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십시일반으로 모아 구매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최병상 장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나눔이 소중히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상품권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사랑의 손길을 건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상품권 및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올래흑돼지정육식당(대표 송혜숙)은 지난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소순, 정건철)가 진행하는 ‘표선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올래흑돼지정육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사랑학원(대표 홍경석)은 지난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소순, 정건철)가 진행하는 ‘표선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교육사랑학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제주한울라이온스클럽(회장 강태민L)은 5월 25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창립 제23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제23주년 및 회장 이·취임식’ 기념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태민 회장은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내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제주한울라이온스클럽은 참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한울라이온스클럽은 자연보호캠페인 활동,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활동, 다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매년 창립기념식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전해오고 있다.
제주농협(본부장 고병기)는 25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농협관계자,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읍면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본부와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인 ‘제주농협 희망Dream 프로젝트’지원사업으로 제주도내 저소득 가정 14가구에 총 3,500만원상당 의료비, 대학등록금, 자격증,수강료 등을 지원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식은 제주농협 희망Dream 프로젝트’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제주농협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및 사회복지시설,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총 33건이 접수받고, 심사를 통해 14세대를 선정하고 3,500만원 상당에 전달식을 갖게 됐다. 한편,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본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인 ‘제주농협 희망Drream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금년 세차례에 걸쳐 임직원 모금액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