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농협(조합장 김창택)는 7월 2일 하귀농협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익기금 3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하귀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사회환원의 일환으로서 하귀농협 공익기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하귀농협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공익기금을 환원해오고 있으며. 난방비 지원,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신제주로타리클럽(이임회장 양석진·취임회장 박경섭)은 6월 29일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제주로타리클럽이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 정신에 고마움을 전달 한 것으로, 신제주로타리클럽은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을 전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감사패 전달식에서 양석진 회장은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총재 신영민)는 6월 30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4대총재 이임식 및 제5대총재 취임식’을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3,0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국제로타리 3662지구 총재 이·취임식을 기념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영민 총재는 “취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희망으로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열정을 갖고 나눔에 동참하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1963년 2월 제주로타리클럽의 창립을 시작으로 375지구, 366지구, 3660지구에서 2014년 7월 3662지구로 분구하여 제주로타리 역사 51년 만에 제주단독지구로 분구했으며, 현재 3800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제 봉사 단체로 성장했다. 또한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지난 5월 ‘제3년차 지구대회’를 개최하며 성금 천오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
농업회사법인 ㈜가미원(대표 강종주)은 6월 29일 애월읍사무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5천만원 상당의 김치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강종주 대표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종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게 생활하시는 가정에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가미원은 올해 2월에 핸드크림 등 3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김장김치, 볶음장 등을 통해 나눔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일도2동통장협의회(회장 고광언)는 7월 2일 일도2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만5천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일도2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고광언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부족하지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평화로타리클럽(회장 김민우)은 지난 16일 하워드존스호텔에서 11대 회장 취임기념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쌀 500kg(10kg 50포)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평화로타리 회장 취임을 기념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민우 회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이라고 밝혔다.
골목깡통구이(대표 김용순)는 지난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골목깡통구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바르게살기운동송산동위원회(위원장 김양자)는 19일 송산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바르게살기운동송산동위원회 위원일동이 제1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에서 떡국 판매등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송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양자 위원장은 “수익금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태욱)은 6월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전달한 것으로,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공동모금회를 통해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강태욱 이사장은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평화로타리클럽(회장 김민우)은 지난 16일 하워드존스호텔에서 11대 회장 취임기념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쌀 500kg(10kg 50포)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평화로타리 회장 취임을 기념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민우 회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이라고 밝혔다.
휴빅스(대표 박성미)는 지난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휴빅스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페리카나중문점(대표 양인성)은 지난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페리카나중문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회장 한재익)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14일 제주도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2018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저소득층을 위해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 소속 회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과 검진 및 치료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8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으로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틀니, 브릿지, 크라운, 의치보철 등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재익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치과치료를 위해 5년째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명감을 느끼며 참여해오고 있다.” 며 “도치과의사회 소속 회원들이 힘을 모아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5년째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4년간 도내 저소득층 254명에게 치과치료비 6억7542만 원을 지원했다.
CU제주중문자청비점(대표 신연정)은 지난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CU제주중문자청비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영화장품(대표 변경희)은 지난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아영화장품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