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네(대표 이철구)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종림, 한용식)가 진행하는 ‘효돈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홍가네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하효어촌계식당(대표 김형신)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종림, 한용식)가 진행하는 ‘효돈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하효어촌계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바른봉사회(회장 양영철)는 지난 23일 일도2동주민센터에서 쌀 4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바른봉사회가 바자회를 개최하고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일도2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영철 회장은 “앞으로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소액계층에게 꾸준히 기부할 예정이다.”며 "조금이나마 제주지역에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바른봉사회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난 16일에도 100만원 성금을 기탁한바 있다.
소금막식당(대표 오창도)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종림, 한용식)가 진행하는 ‘효돈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소금막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귤향영농조합법인(대표 현무순)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종림, 한용식)가 진행하는 ‘효돈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귤향영농조합법인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맘꽃약국(대표 박수아)은 7월 23일 오라동 소재 맘꽃약국에서 개업 축하로 받은 축하금 3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맘꽃약국을 개업하며 축하받은 금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수아 대표는 “개업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따뜻한 나눔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칠돈가중문점(대표 이명호)은 지난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칠돈가중문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틈새식당(대표 양정안)은 지난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틈새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라국수(대표 이애리)은 지난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수,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한라국수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호형 의원(민주당, 일도2동 갑)은 7월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고 2018년 도의회에서 첫 번째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호형의원 “도의회에서 첫 채비를 받고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前사랑의열매 도나눔봉사단장으로서 나눔리더에 가입을 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前사랑의 열매 도나눔봉사단장으로 해안환경정화활동, 바자회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나눔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한편, 나눔리더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자 하는 개인이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나눔리더에 가입한 개인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부금은 제주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조광페인트 서귀포시대리점(대표 양은덕)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보, 김운석)가 진행하는 ‘대천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조광페인트 서귀포시대리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바이브230(대표 현군택)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헌, 김한영)가 진행하는 ‘성산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바이브230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회장 양정아)는 7월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 회원들이 부녀회 플리마켓을 열고 얻은 수익금을 마련한 것으로, 제주도내 사회복지기관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양정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인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는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바른봉사회(회장 양영철)는 지난 16일 사라의집을 방문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바른봉사회가 바자회를 개최하고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영철 회장은 “나눔 행사를 찾아주시고 함께 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분들께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랑의메아리(대표 곽노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랑의메아리 기부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메아리 기부금 업무협약’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연모금활동을통하여 조성된 기부금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고 지역사회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곽노석 대표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공연활동을 통해 모금활동을 하며 주변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