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키움학교(대표 이명희)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키움학교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사업을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이날 착한기업에 가입한 키움학교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성언 제주신보 자문위원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김성언 자문위원은 지난해에도 모금회를 방문해 성금 250만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2005년부터 정기기부 및 일시기부에 참여해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건네 오고 있다. 김성언 자문위원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해져 그들의 생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숲속의도토리(대표 김수경)은 지난 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외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창헌, 김태규)가 진행하는 ‘외도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숲속의도토리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성식당(대표 김성훈)은 지난 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외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창헌, 김태규)가 진행하는 ‘외도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정성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연대토종닭(대표 방경미)은 지난 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외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창헌, 김태규)가 진행하는 ‘외도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연대토종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극동여객에 근무하고 있는 임형찬씨는 8월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나눔리더로 가입한 임형찬씨는 ‘2018 상반기 친절베스트 운수종사자’에 선정이 되어 도지사 표창과 함께 받은 친절수당 전액을 지역에 환원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나눔리더를 가입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달식에서 임형찬씨는 “힘들게 살아왔지만 이번 상금만큼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되었다.”라며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형찬씨는 뺑소니 감시단, 아동학대예방 봉사등 평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나눔리더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자 하는 개인이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나눔리더에 가입한 개인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부금은 제주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안전자동차공업사(사장 고경진)는 8월 15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650kg(10kg, 65포)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안전자동차공업사가 창립 65주년을 맞아 쌀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고경진 사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으로 전하고 싶다”며 “조금이나마 제주지역에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찰리스(대표 이채희)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찰리스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승훈치과의원(대표 이승훈)은 8월 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철, 이윤명)가 진행하는 ‘대정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착한폰가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본안경(대표 김정삼)은 8월 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철, 이윤명)가 진행하는 ‘대정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다본안경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료법인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이사장, 원장 고태만)은 8월 1일 개원 35주년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2,280kg(20kg, 114포)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의료법인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이 개원 35주년을 맞아 기념화환이나 화분 대신 쌀을 받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고태만 원장은 “개원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온정으로 전하고 싶다”며 “의료 패러다임이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고객만족경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도2동 연합청년회 역대회장단 모임(회장 김준석)은 7월 31일 삼도2동주민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삼도2동 연합청년회 역대회장단 모임이 뉴스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열악한 환경을 알게 되어 모임에서 성금을 마련하였으며, 도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준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아동센터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들의 기부를 통해 다른 분들도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움을 알고 나눔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쇠소깍모꼬지(대표 한진미)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쇠소깍모꼬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동부신용협동합(이사장 김영범)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종림, 한용식)가 진행하는 ‘효돈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서귀포동부신용협동합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입는빈티지(대표 고정섭)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바로입는빈티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