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수협(조합장 김시준)은 지난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한경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제주사랑상품권은 한림수협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한경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김시준 조합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따스한 명정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게 됐다"며"한림수협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채(64·이도2동)씨는 9월 1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김순채씨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전달한 것으로, 김순채씨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수차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또한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김치와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순채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채씨는 지난 4월에도 재일제주인1세대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표선면 성읍양반집(대표 이미자)은 지난 1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소순, 정건철)가 진행하는 ‘표선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성읍양반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성공공사기획(대표 강용훈)은 지난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창석,임창홍)가 진행하는 ‘예래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성공공사기획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삼춘네오리(대표 진도희)는 지난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창석,임창홍)가 진행하는 ‘예래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삼춘네오리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어도초등학교(교장 현숙)문화예술동아리 풍물부(회장 이지담)는 8월 28일 어도초등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2018년 8월 9일 목요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2018 전도학생 전통민속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마련한 것으로써, 풍물부 학생들의 어린이 회의를 거쳐 기부하고자 뜻을 전하였다. 풍물동아리회장 이지담은 “기부금이 좋은 곳에 쓰여 슬프거나 불편한 이웃에게 희망으로 다가가기 바라며 사람들이 기부를 많이했으면 좋겠다.”며 “시상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이 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풍물동아리 학생들 또한 이번기회를 통해 본인들이 땀 흘려 얻은 성과가 나눔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민영식당(대표 김옥심)은 지난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창석,임창홍)가 진행하는 ‘예래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민영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예래주유소(대표 양치행)는 지난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창석,임창홍)가 진행하는 ‘예래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예래주유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용마기업(대표 박영석)은 8월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착한기업에 가입한 용마기업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광지순환버스(주)(대표이사 고창호)는 8월 22일 제주소아암재단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광지순환버스(주) 창립 1주년을 맞아 사랑·나눔·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호 대표이사는“소아암은 성인암과 달리 치료만 잘 받으면 완치율이 높다.”며“이번 창립 1주년을 시작으로 한시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지순환버스(주)는 지난해 8월 26일 제주 대중교통체계 전면개편에 맞춰 제주의 환경을 보호하고 불편한 교통 환경을 해소하고자 시작됐으며, 제주 중산간 주요 관광지는 물론 인근마을을 경유하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노선(2개 코스/45개 정류소)을 운행하고 있다. 또한 관광지순환 운행이 끝나면 야간에는 제주시민들을 위해 제주시 심야버스도 운행 중에 있다.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성아네갈비(대표 강복실)는 8월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성아네갈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사또막창봉평메밀막국수(대표 정규한)는 8월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정사또막창봉평메밀막국수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동이트는집(대표 조경범)은 8월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동이트는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희망협동조합(이사장 김홍수)은 8월 18일 산지천음악분수광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제주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제주희망협동조합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탁한 것이다. 김홍수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꿈과 희망인 청소년들의 활발한 문화활동을 통해 행복한 성장을 이룰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희망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생활지원을 위해 정부 양곡 배송사업, 이사화물 운송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동모금회에 김장김치행사, 성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희망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도나눔봉사단(단장 신명환)은 8월 14일 제주중앙지하상가 일대에서 ‘착한가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착한가게나눔봉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제주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가입안내와 홍보활동을 펼쳤다. 신명환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봉사단원들과 함께 나눔을 전파하고 많은 사람들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활동, 해안가 환경정화활동, 나눔문화 인식개선활동 등 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