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회장 현금영)와 서귀포시쓰레기줄이기시민실천운동본부(본부장 강상종)는 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48,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0일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환경나눔장터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이며, 환경나눔장터는 3년 전부터 꾸준히 운영하며 재활용 가능한 가전제품이나 옷을 싼값에 팔고 있다. 서귀포시쓰레줄이기시민실천운동본부 본부장은“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이 배가 됐다”며“앞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제주로터리클럽(회장 문상언)은 최근 오라동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방문하여 세탁기와 싱크대 및 생활가구 등의 물품 지원과 세탁실 설치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보금자리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이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마련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문상언 회장은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나겠다”며 덧붙였다.
-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1,250만 원 상당 돼지고기 전달 - 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지부장 김진삼)는 최근 한림읍사무소에서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1,250만 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가 주관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대한한돈협회가 주최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김진삼 지부장은 “제주산 돼지고기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어교육도시119센터(센터장 장진석)는 최근 영어교육도시119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상품권 50만 원 상당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영어교육도시119센터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한경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장진석 센터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제1지역(부총재 박영선)은 11월 3일 제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제1지역 합동월례회의 및 한마음단합대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영선 부총재는 “추운 겨울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나겠다”며 덧붙였다.
제주지역 직장인 및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하는 통기타 동아리 그룹인 문화꿈터(대표 최재곤)는 11월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버스킹을 통해 모금한 20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 한편 통기타 동아리 문화꿈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제주여객터미널(국제부두)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한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650,540원을 백혈병 소아암어린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게 기부하였다. 문화꿈터는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니돈내돈(대표 김미정)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외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규, 진수일)가 진행하는 ‘외도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니돈내돈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삼영교통(대표 강지윤)은 11월 3일 삼영교통 사무실에서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장학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도내 저소득 가정의 자녀 4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지윤 대표는 “제주도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영교통은 1987년부터 매년 근로자의 날, 창립기념 행사 시 마다 도내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레쇠막(대표 박성욱)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용담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영만, 김동익)가 진행하는 ‘용담1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올레쇠막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경제신문(대표 강창수)은 11월 1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창간기념식을 맞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사랑의 쌀 10kg 104포를 기탁했다. 강창수 대표는 “창간기념식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성원에 힘입어 이렇게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언론사 기자들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올바른 기사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경제신문은 지난 10월1일부터 인터넷신문을 내보내고 있는 가운데 1일 창립기념식과 발맞춰 주간지격인 ‘제주경제 매거진’도 발행했다.
외도초등학교(교장 홍상국)는 11월 1일 외도초등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5,1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외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나눔의 일환으로 직접 집에서 사용 가능한 여러 가지 물품들을 가지고 온 후 지난 10월 25일에 학교에서 ‘외도어린이 알뜰시장’을 개최하여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 외도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은 “많은 외도초등학교 친구들이 모금에 동참해주어 고맙고 기부금이 올 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가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커텐과이불(대표 이광석)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태성, 오순협)가 진행하는 ‘중앙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커텐과이불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림소방(대표 이승호, 효돈동 소재)은 10월 2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종림, 임광철)가 진행하는 ‘효돈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우림소방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지산산업(대표 한해성)은 최근 제주시 조천읍 소재 지산산업에서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랑의 장학금 1,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한해성 ㈜지산산업 대표가 청소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5년째 장학금을 전해오고 있다. 한해성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해성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저소득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을 꾸준히 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가칭>제주다솜로타리클럽(회장 고은정)은 10월 29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사랑의 쌀 39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제주다솜로타리클럽이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고은정 회장이 취임을 하면서 받은 축하 쌀 화환으로, 도내 사회복지기관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은정 회장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오늘 첫 발을 내딛은 제주다솜로타리클럽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자’라는 뜻으로 앞으로 로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