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남석)는 지난 8일 애월읍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4kg 40포와 성금 500,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애월읍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남석 위원장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소방서 애월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동랑)는 지난 4일 애월119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들불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열린 ‘제22회 제주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서부소방서 애월여성의용소방대가 향토음식점을 운영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랑 대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여 우리 지역사회가 따뜻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월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018년 4월에도 ‘제21회 제주 들불축제’부스 운영 수익금을 기탁하는 등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축제 수익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9일 제주희망협동조합 물류창고에서 ‘삼다수와 함께하는 감귤주스 나눔사업’을 개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감귤주스 26만 2천여병 등 감귤주스 나눔사업 총사업비 4억 9,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비롯해 감귤주스 배송업체인 제주희망협동조합, 행복나눔마트, 일하는사람들, 살림과드림과 감귤주스 수령기관인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제주특별자치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 예천노인전문요양원, 아가의집, 은빛마을노인복지센터, 함덕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 등이 행사 관련자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비 전달식 및 나눔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 감귤주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공기업의 지역상생모델 제시를 통한 도민의 건강한 생활지원, 감귤생산농가 소득안정 기여, 건강한 제주 이미지 제고, 감귤주스 배송을 통한 지역주민 고용 등의 부가가치 창출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
쿠오모(대표 김찬수)는 지난 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재섭 ‧ 김상순)가 진행하는 ‘애월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쿠오모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순자씨는 지난 11일 제주대학교 총장실(총장 송석언)에서 제주대학교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김순자씨가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인재로 발전해 나가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매년 2,000만원씩 5년간 총 1억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자씨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훌륭한 사1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말했다. 한편, 김순자씨는 2004년부터 14년간 방송사 모금 및 착한일터 등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제주 송당리 마을회관 건축을 위해 2억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아너 소사이어티 94호로 가입하며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 일자리과(소장 양석하)는 지난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4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 일자리과에 설치된 커피자판기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양석하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도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경식당(대표 박경필)은 지난 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헌, 김태언)가 진행하는 ‘안덕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명경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어느 한 봄날, 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02호가 탄생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제주 양돈농협 고권진(54) 조합장은 지난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 사무실에서 1억 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로써 고권진 조합장은 도내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102번째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전국으로는 2,086번째 회원이 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동화축산 대표로 2007년 1월,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오며, 2015년부터는 착한농장 캠페인’에 동참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2년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시민감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모금회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주셨다. 또한, 국제로타리 3662지구, 법사랑 제주지역연합회 등 봉사활동 및 의료지원 활동, 자연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건네 오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서 고권진 조합장은 “나눔은 마음으로 전달하고 받으시는 분이 두 배로 만족할 때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
도솔천 제주한과(대표 오정자)는 지난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창섭, 강형걸)가 진행하는 ‘동홍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도솔천 제주한과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고망상점(대표 고덕진)은 지난 2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필, 황광배)가 진행하는 ‘서홍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고망상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백록라이온스부인회(회장 김혜숙)은 지난 1일 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서귀포백록라이온스부인회가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혜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돌아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서귀포백록라이온스부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솜어린이집(원장 정윤선)은 지난 29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의 다솜어린이집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7,26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다솜어린이집 원아 및 교직원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윤선 원장은 “원아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마련된 금액인 만큼 소중한 곳에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솜 어린이집은 지난 2014년부터 6년째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과 성금을 기탁해오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랑의 손길을 꾸준히 건네 오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열매 나눔교육을 통해 원아들에게 나눔에 대한 의미를 전하고 있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강용덕 서호건설 대표는 지난 29일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용덕 대표가 미래를 이끌어나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강용덕 대표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용덕 대표는 지난 2016년 8월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58호에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제주로타리클럽(회장 박경섭)은 지난 26일 제주영송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신제주로타리클럽이 미래를 이끌어나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영송학교로 지정기탁 된다. 박경섭 회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훌륭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회장 고경석)은 지난 26일 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경석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