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밥상(대표 김영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영관·한정순)가 진행하는 ‘송산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바다밥상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송산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부자식당(대표 김경표)은 지난 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영관·한정순)가 진행하는 ‘송산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김부자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송산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청정해(대표 양석진)은 지난 14일 청정해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간편식 갈치 800팩(600만원 상당)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양석진 대표가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사랑나눔푸드마켓에 전달됐다. 양석진 대표는 “무더운 날씨를 맞아 이웃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많지 않은 물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매쓰백록학원(대표 황선애)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시매쓰백록학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주지역 수자원 보호를 위해 지역 단체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광동제약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제주시 중앙로 소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제주 지역사회 나눔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광동제약 구준모 상무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정미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절수기 지원 및 노후 화장실 개선을 통한 제주지역 내 수자원 보호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천만 원을 지원했다. 양사는 우선 제주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절수기를 설치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노후 화장실 9개소를 개선하는 등의 활동을 시작한다. 광동제약 구준모 상무는 “제주도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소중한 자산인 제주 수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의 작은 걸음”이라며, “특히 지역 내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계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해 점차 범위를 넓히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정미 사무처장은 “광동제약과의 제주지역 나눔활동 범위를 꾸준하게 넓히며 지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
김용주 한림읍주민자치위원회 자문위원은 지난 21일 한림읍주민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김용주 자문위원은 “이번 지역 내 코로나19 발생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특히 저소득층 가구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용주 자문위원은 올해 초 전국적으로 발생한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한림읍 자체 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한림읍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일영)은 지난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협약을 통해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판매용 쌀 포장지에 ‘사랑의열매 기부’ 문구를 삽입하며 나눔을 확산하고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박일영 대표는 “기존에도 기부를 많이 하였으나 보다 뜻있는 일을 해보고자 업무협약을 하게 되었다”며 “제주시민과 많은 봉사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돌담로타리클럽(회장 강언민)·농업법인(주)제이디팜스(대표 고도호)는 지난 18일 솜빡한돈에서 제주도내 다문화가정을 돕는데 전해달라며 돼지고기 1톤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제주돌담로타리클럽과 고도호 대표가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글로벌센터에 전달된다. 강언민 회장은 “다문화가정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제주사회 적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도호 대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지원을 통해 다문화정이 제주이웃과 융화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돌담로타리클럽과 농업법인(주)제이디팜스는 다문화가족들이 지역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간담회를 갖고 돼지고기 뿐만 아니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동백로타리클럽(회장 김명실)은 지난 16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5대·6대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8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제5대·6대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에서 마련된 것으로, 애월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김명실 회장은 “뜻깊은 날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백로타리클럽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혼디 로타리클럽(회장 강명희)은 지난 8일 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공동으로 조성한 복지사업비 66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사업비는 제주혼디 로타리클럽 ‘창립 5주년 및 회장 이·취임식’를 기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성인발달장애인의 정서안정·문화여가활동 프로그램 사업에 지원 된다. 강명희 회장은 “뜻깊은 날에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로타리안과 마음을 다짐한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함께 봉사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렌트카(주)(대표이사 한미경)는 지난 7일 희망나래활동센터에서 성인발달장애인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신체능력향상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74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제주렌트카는 2014년 2월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직원들 급여의 1%를 적립하여 기부하는 ‘착한일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희망나래활동센터에 지원되어 성인발달장애인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신체능력향상 프로그램인 ‘심(心)먹고 신(身)먹고’사업을 진행한다. 한미경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이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소망을 이루어 나가려는 희망나래활동센터 성인발달장애인들의 가능성과 미래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렌트카 전 임직원은 마음을 모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윤 사쿠라호텔 대표는 지난 15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승윤 대표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승윤 대표는 前노형동주민자치위원장으로 노형동 지역 내 문제를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며, 2016년부터 꾸준히 노형동에 성금을 전해왔다. 한편 이 대표는 1995년부터 도내 복지관에 후원을 해왔으며, 2013년 1월에는 1억원 이상 기부하는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제주 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또한 지난 2014년 2월 전국 최초로 5000만원이 완납된 종신보험증권을 유산기부로 전달한 바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에 1000만원씩 성금을 전해오고 있다.
제주자연사랑산악회(회장 강수남)는 지난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제27회 한라환경대상’ 한라환경실천상 부문 최우수상 시상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강수남 회장이 회원들과 함께 해안가와 오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성행을 높이 평가 받아 한라환경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받은 시상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수남 회장은 “뜻 깊은 자리에서 받은 시상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어 회원들 모두 뿌듯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성정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수남 회장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에서 주최하는 ‘그린자전거교실’에서 15년간 재능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장재혁 현대자동차(주) 광양지점 부장은 지난 7일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판매장인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장재혁 부장이 현대자동차(주) 판매장으로 등극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재혁 부장은 “후배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재혁 부장은 지난 2015년 12월에도 제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6월 30일, ‘제2회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36개 기관 및 단체를 발표했다.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도민 체감형 사회복지를실현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며, 올해는 작년 규모보다 2억원 증가한 총 5억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제2회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은 지난 5월 접수를 시작해 63개 기관이 응모했으며,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와 선정회의를 거쳐 36개 기관을 선정했다. 주요 제안 사업내용 중 자활사업 참여자의 살림살이 마련을 위한 자원순환교육, 저장 강박증 주거환경 개선사업, 청년발달장애인 봉사활동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참여형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코로나블루 극복사업, 사회복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제주복지 tv 운영 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최종 사업 선정기관과 함께 공모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공모사업 등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