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대표 양석진)는 최근 청정해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 달라며 새우장(300g) 200개(200만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청정해에서 이웃들의 식사에 도움이 되고자 새우장을 직접 담가 마련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됐다. 양석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새우장을 직접 담그게 되었다”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청정해는 지난 8월 600만원 상당의 간편식 갈치 800팩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2020년 제2차 시민참여위원회의(위원장 김정연)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참여위원회의에서는 ▲2020년 모금·배분·홍보사업 현황보고, ▲조직운영 현황 보고, ▲2021년 사업계획 및 본예산 등에 대해 검토했다. 시민참여위원회는 모금 및 배분, 홍보 등 주요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조직운영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하며 모금회의 주요사업 및 정책 관련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등 조직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 기자단(대표 김정호)는 지난 13일 제주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코로나19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제주지방경찰청 기자단은 제주지방경찰청에 출입하는 중앙언론 제주주재기자와 제주지역 언론 기자 등 30개 언론사 소속 기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기자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아동들을 위해 기자단 소속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동백로타리클럽(회장 김명실)은 지난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을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대정읍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명실 회장은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내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돌아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비전로타리클럽(회장 조철수)은 지난 13일 구좌읍사무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전해달라며 라면 34박스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비전로타리클럽에서 구좌읍 지역 내 장애인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구좌읍장애인지원협의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조철수 회장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이 있다”며 “앞으로도 원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유통(대표 강승협)은 지난 12일 양지유통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 달라며 계란 500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강승협 대표가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물품은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제주도 관내 저소득층 주민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승협 대표는 “지역사회 내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지유통은 2017년 9월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사)전국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안석찬)는 지난 1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을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전해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제주한우사골과 잡뼈를 기탁했다. 이날 진행된 ‘한우농가의 따뜻한 나눔행사’는 한우농가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의 후원을 받아 (사)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에서 주최한 것이다. 기탁된 물품은 제주특별자치도노인복지협회를 통해 도내 요양원 37개소로 전달됐다. 안석찬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외계층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쉽다”며 “어려운 시기에 제주한우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전했다. (사)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우사랑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8일 ‘사회복지기관 기능보강 및 시설개보수’ 지원사업으로 도내 사회복지기관 68개소에 5억1700여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으로 선발된 68개소를 대표해 사회복지 분야별 기관장 5명이 참석하였다. ‘사회복지기관 기능보강 및 시설개보수 지원사업’은 기관 특성 및 수요에 맞는 기능보강을 통해 이용인과 생활인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김남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노후된 시설·기관·단체의 기능보강을 통해 조금이나마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테우영어조합법인(광어양식, 대표 심한기)은 지난 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심한기 대표가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심한기 대표는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삼호농장(대표 양성룡)은 지난 6일 삼호농장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찬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양성룡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되며,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14호농장(대표 박진호)은 지난 6일 14호농장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진호 대표는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되며,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대림축산(대표 김진삼)은 지난 6일 대림축산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진삼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에게 작은 보탬과 제주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되며,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명성농장(대표 성낙건)은 지난 6일 명성농장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낙건 대표는 “힘든 상황을 함께 나눠 이를 극복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되며,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동화축산(대표 고권진)은 지난 6일 동화축산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고권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니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극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된다.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제일농장(대표 고경준)은 지난 6일 제일농장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고경준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함께 노력하여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된다.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