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로타리클럽 이금숙 회장과 회원일동은 지난 25일, 한립읍사무소(읍장 김성철)에서 산불피해 지원성금 133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마음로타리클럽 이금숙 회장과 회원들이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강원 및 경북지역 산불피해 현장과 피해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금숙 회장은 “산불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고싶어 기부에 동참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현장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83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
제주시 한경면 소재 식당 종배네(대표 위종배)는 지난 25일 식당 앞에서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명선·백여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종배네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한경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종배 대표는 “식당을 찾아주시는 분들게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며 “지역의 소외된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한경면 소재 왕지케양조장(대표 이형훈)은 지난 25일 양조장 앞에서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명선·백여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왕지케양조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한경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형훈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용담2동 소재 도매 직판장 용원농수산(대표 김성준)은 최근 매장 앞에서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도·고영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용원농수산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용담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준 대표는 “꾸준한 나눔이 모이면 우리 주변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용담2동 소재 남도식당(대표 송희범)은 최근 식당 앞에서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도·고영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남도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용담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희범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요즘이지만 이럴때일수록 밥 한끼처럼 따뜻한 정을 이웃들과 나누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용담2동 소재 식당 갯바위횟집(대표 오순자)는 지난 25일 식당 앞에서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도·고영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갯바위횟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한경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순자 대표는 “우리 주변에 힘들게 생활하는 분들을 돕고자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 나눔에 함께하는 가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용담2동 소재 한식전문점 삼촌과조카(대표 유승경)는 지난 25일 식당 앞에서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도·고영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삼촌과조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한경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승경 대표는 “우리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우리 주변에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42회 만덕제 제관일동(회장 김순희)은 지난 2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42회 만덕제 제관일동이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대형 산불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지역 피해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희 회장은 “김만덕의 나눔정신을 이어 대형화제로 상심이 클 강원·경북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83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로 전화하면 자
새마을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안창준 회장은 지난 2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안창준 회장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피해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창준 회장은 “생각지도 못한 대형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83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진흥기업(주)(대표 이철수)는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진흥기업(주)이 재난현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것으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피해현장 복구사업과 피해자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수 대표는 “재해현장에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많은 나눔이 이어져서 이재민분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기업(주) 이철수 대표는 지난 2015년,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28호로 가입한 이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며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
㈜오현개발(대표 김순희·총괄본부장 송현율)은 지난 22일, ㈜오현개발 사무실에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오현개발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현장 피해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희 대표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재난현장의 피해가정들에게 멀리서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다시 희망이 자라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현개발 김순희 대표는 2018년 아들 송현율 ㈜오현개발 총괄본부장과 제주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최초 모자(母子)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
제주시 이호동에 거주하는 이유리 학생(광운대학교 행정학과·22세)이 장학금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고유리 학생은 지난 21일, 이호동주민센터(동장 김현집)에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공항소음대책위원회에서 받은 장학금 200만원의 절반인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이호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유리 학생은 “장학금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곳을 살피고 소외된 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제주대지점 김연희 지점장은 지난 29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김연희 지점장이 봄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희 지점장은“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지점장은 평소에도 제주농협에서 진행하고 있는 임직원 나눔활동인 ‘제주농협행복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정기적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외에도 만덕제 제관 활동 등 다방면의 나눔활동을 통해 지난해 2021년도 NH나눔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녕농협 신승협 계장은 지난 28일, 김녕농협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신고 보상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신승협 계장이 지역주민의 1,900만원 규모 보이스피싱 사고를 예방하고 제주동부경찰서로부터 받은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승협 계장은“포상금을 좀 더 의미있게 사용해보자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승협 계장은 보이스피싱 일당으로부터 대환대출 수법에 속아 1,900만원을 가상계좌로 입금하고자 김녕농협에 방문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실여부 확인과 경찰 신고를 진행하는 등 범죄를 예방한 공으로 지난 21일, 제주동부경찰서로부터 표창과 보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신승협 계장은 2016년부터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매달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도2동에 거주하는 좌운선님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12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28일 오후 제주사랑의열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서 좌운선님은 “기부는 그냥 기부다”라며 “우리 주변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입조건으로는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까지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총액은 116억 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