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 소재 플라워카페 모네의화원(대표 송진화)이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고경준 아너의 시화전 ‘시와 나눔’ 장소를 제공하고 시화전 기간동안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모네의화원은 시화전 기간동안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시화전 기간동안 발생한 음료 등의 판매수익금을 모아 기부했다. 송진화 대표는 “나눔을 주제로 한 의미있는 시화전인만큼 나눔에 동참하며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얼른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지나가고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경준 아너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모네의화원에서 진행한 ‘시와 나눔’ 시화전에 마련한 모금함에 모인 성금 1,004만원을 우크라이나 전팽 피해 지원을 위해 1일 기부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지부장 김진삼)는 지난 5일, 제주양돈농협 한림지점 2층 대회의실에서 이웃사랑 성금 3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한돈협회제주서부지부 주관으로 제주서부 한돈농가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한경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진삼 지부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주변 어려운 이웃을 당연히 살피고 도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부지역 양돈농가들이 힘을 모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남기업(주) 김경호 대표는 최근 제주북초등학교(교장 홍미옥)를 방문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함께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경호 대표는 “주변 환경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호 대표는 2021년,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에 124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예어린이집(원장 허명숙)은 최근 예어린이집 앞에서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210만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형 산불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지역의 현장 지원사업과 피해가정 지원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허명숙 원장은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직원들이 너나할 것 없이 기부에 동참했다”며 “하루빨리 사고현장이 수습되고 원래의 푸른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용담2동위원회(회장 유재호)는 지난 30일, 용담2동주민센터(동장 김형도)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성금 64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바르게살기운동 용담2동위원회에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지원성금 44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화재피해현장과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재호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외로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용담2동위원회 회원들이 마련한 정성이 그분들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용담2동위원회는 지난 2020년에도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34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고경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제일농장 대표)과 고순현 아너 부자(父子)가 지난 1일, 모네의화원(대표 김성준)에서 ‘시와 나눔’ 시화전 수익금 1,004만원과 산불피해 지원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고경준 아너는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연동 소재의 플라워카페 ‘모네의화원’에서 ‘시와 나눔’ 시화전을 진행하고 수익금 전액인 1,004만원을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같은날 고경준 아너의 아버지인 고순현 아너 또한 산불피해 지원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마음을 더했다. 고경준 아너는 “시화전을 통해 많은 분들과 교감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얼른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지나가고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순현·고경준 부자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호 부자(父子) 회원으로, 매달 도내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제주시 용담2동 소재 카페 카페더문(대표 유은주)는 최근 매장 앞에서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도·강지웅)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카페더문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한경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은주 대표는 “따뜻한 커피 한잔처럼 우리 이웃들의 일상에 훈훈함을 전하고 싶다”며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제주사랑의열매)가 도내 의료기관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나눔병원(사랑의열매와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을 출범했다. 사랑나눔병원 1호의 주인공은 도내 최대 규모 종합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지난 3월 31일 제주사랑의열매와의 협약을 통해 첫 번째 사랑나눔병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대학교병원 송병철 병원장, 부경훈 사무국장, 강희욱 간호부장, 현경매 총무과장,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 심정미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1호 사랑나눔병원의 탄생을 기념했다. 사랑나눔병원은 제주사랑의열매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리더그룹인 의료분야의 적극적인 나눔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희망가치를 전하고자 런칭한 신규 모금프로그램이다. 제주대학교병원은 2003년부터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며 현재까지 1억 4천 600여만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제주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병원학교,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재활공간을 제공하는 KT꿈품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의료계
제주시 용담2동 소재 대한축산유통 축산물할인매장(대표 김현정)은 최근 식당 앞에서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도·강지웅)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대한축산유통 축산물할인매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용담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주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돕고자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음식점 아놔고 성산본점(대표 강철)은 지난 30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아놔고 성산본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철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수눌음 정신을 이어 주변 이웃을 살피고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30일, 삼양동주민센터(동장 오봉식)에서 산불피해 지원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삼양동새마을부녀회가 재난현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피해현장 복구사업과 피해자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혜숙 회장은 “재해현장에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20년부터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83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로 전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미)는 지난 30일, 대정읍사무소(읍장 허정범)에서 산불피해 지원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정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대형 산불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지역 현장 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미 회장은 “하루아침에 대형산불로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부녀회는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정읍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6월부터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
사회적기업 ㈜월드씨앤에스(대표 김용광)는 지난 30일, 화북동주민센터(동장 강인규)에서 생계비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월드씨앤에스가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기탁금의 일부로, 화북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광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씨앤에스는 지난해 8월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제주 나눔명문기업’3호로 가입, 사회적기업의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 기부는 물론 실버카, 김장김치, 태블릿PC 등 다양한 물품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제주시 삼도1동에 지역주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지원 및 간병비 사업비로 1,200만원을 지원했다. 사랑의열매 긴급지원사업과 저소득가정 간병비 지원사업은 공공부조 제도의 사각지대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일시적으로 생계비, 의료비, 화재피해복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지원 예정 금액은 사랑의열매 긴급지원사업 5억, 사랑의열매 저소득가정 간병비 지원사업 4억원으로 총 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 회장은“여전히 공공부조 제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제주를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제주시 일도1동에 지역주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지원 및 간병비 사업비로 800만원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긴급지원사업과 저소득가정 간병비 지원사업은 공공부조 제도의 사각지대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일시적으로 생계비, 의료비, 화재피해복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지원 예정 금액은 사랑의열매 긴급지원사업 5억, 사랑의열매 저소득가정 간병비 지원사업 4억원으로 총 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 회장은“복지 안전망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도민분들께 민간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따뜻한 제주를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