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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잔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환상과 신비의 섬 우도에서 지난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된 제25회 유채꽃잔치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우도에서 열린 이번 유채꽃잔치는 섬이라는 특수한 여건으로 우려했던 점도 적지 않았습니다만, 3만 명에 가까운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우도를 찾아 노란 유채꽃의 향연을 만끽하였고, 우도 주민들의 후한 인심과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는 좋은 계기가 됨은 물론 축제 기간중에 우리 제주시와 종근당건강FD(주)간의 특산물 기능성연구에 관한 협약식을 가짐으로써 우리 지역 농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성 상품개발과 공동마케팅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는 등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처럼 유채꽃잔치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제주시관광축제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행사참가 예술인들의 노고와 특히 우도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통편과 기상여건 등 여러 가지로 불편한 가운데도 불구하고 차량통제와 승차 질서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도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제주시는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기존의 북제주군과 통합을 이룬 이후 40만 시민의 대화합 응집력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으로 정월대보름들불축제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왕벚꽃축제에 이어 유채꽃잔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우리 제주시가 개최하는 축제마다 이렇게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시는 시민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지난 축제에 대해 보다 심도 있고 냉철한 평가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완 개선하여 제주관광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독특한 제주의 전통민속문화를 널리 선양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41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귀포시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우리 제주시는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40만 제주시민의 결집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함은 물론 도민화합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제25회 유채꽃잔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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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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