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의료·관광산업” 육성으로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를 기대한다

 
우리도가 “특별자치도”로 출범한지 지난 1일로 두돌을 맞이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를 출범하면서 국제자유도시 실현을 위하여 관광, 의료, 교육, 청정 1차산업과 첨단산업을 4+1 핵심전략산업으로 중점육성을 통한 국제자유도시 완성을 위하여 그동안 친환경농업육성 2차 5개년 계획 수립과 친환경농업 시범도선포를 비롯한 4+1핵심 산업에 대한 차별화 확대를 비롯한 항공자유화 등 국제자유도시 여건조성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왔다고 생각한다.

최근 3단계 제도개선을 통하여 추진하고 있는 교육 의료 산업 특구를 위한 규제완화는 생명산업인 제주 농업 특히 친환경농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클 것으로 우리 농업인들은 기대한다.

이러한 이유는 핵심전략 산업 중 관광과 의료산업, 첨단산업은 청정1차 산업을 바탕으로 하거나 연관되어진 것 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도의 관광은 농촌의 아름다운 풍광과 고유한 민속문화, 그리고 체험 관광과 먹거리 역시 우리 지역의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도의 산업구조상 농림어업 비중이 약 14%를 차지하고 있으나 관광산업과의 연관성은 농가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제주지역의 의료산업 인프라가 취약하여 암 등 특수질환 등의 진료를 위하여 육지부 의료기관을 방문하면서 발생하는 진료비 부담이 2005년도 기준 항공료, 숙박비 등 체재비를 제외한 순수한 진료비 부담만 300여억원으로 전국 최고를 차지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우리 농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하겠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의료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자치도의 노력에 성원을 보낸다.

요즘 제3단계 제도개선으로 권한을 이양 받아 추진하고자하는 국내 영리병원 설립 허용으로 우수한 의료기관을 유치하여 새로운 의료관광 산업을 기반으로 체류하는 관광객들에게 도내에서 생산된 안전한 청정1차 농식품을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지키고 치료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의료 관광과 우리도의 청정 친환경농산물 이용으로 소비시장을 점차 확대시켜 나간다면 제주의 친환경농업은 경쟁력 뿐 만 아니라 미래의 전략산업으로서 커다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로 친환경농업을 발전시켜 국제자유도시를 완성하는 하나의 도약대가 될 수 있도록 우리농업인 모두의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때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 진덕진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