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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천 모르게 키우믄’ 안됩니다

‘귀염천 모르게 키우믄’ 안됩니다

 
최근 하늘 높을 줄 모르는 기름값이 우리 자신과 가정 경제 전반에 깊은 주름을 더 잡히게 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절약이란 게 일상화 되어있고 이곳 저곳에서 아낄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가급적 아끼면서 살아오지 않았던가!
즉, 아껴나가는 것을 무슨 큰 미덕으로 행한게 아니라 절약하며 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우리 모두 근검 절약을 스스로 행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각자 나름대로의 노력이 가정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데 최선의 방책인 것이다.

최근의 아이들은 풍부한 먹거리에 여러면에 풍요로움이 많지만 어릴적 부터 아끼며 절약하는 생활 습성을 몸에 익혀 나가도록 가르키며 지도해 나가야 하겠다.
자식이 성장하면서 귀여움도 많지만 자식을 아낀 나머지 키우면서 지나치게 풍족하게 키웠을때 제주속담에 지나치게 “귀염천 몰랑크믄 안되주게” “자식을 그추룩 키왕 되여” “서울 갑부 3대가 안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자식에게는 정당한 노력의 결과를 맛볼 수 있도록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 댓가가 있다라는 가정철학의 모범을 강하게 보여줘야 할 것으로 봐진다.

요즈음 어려운 시기에 자식들을 호야호야 키웠을때 그 자식 앞에 어려운 일이 닥쳐 오면 쉽게 포기하고 실망하는 뒤엉켜 함께 해야 할 사회생활을 비관시하는 나약한 자식으로 키워 나가서는 안되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다.

기성세대는 자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최선을 모습을 보이고, 자식들이 차곡차곡 노력의 단계를 밟으며 성장하도록 하되 도리라는 것을 알고 가정과 사회의 덕을 고맙게 느낄 수 있는 내적으로 견실한 토대를 갖춘 일꾼으로 성장토록 해 나가도록 지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자식들이 인내할 줄 모르고 조그만 하면 폭발하고 자신의 요구만을 주장하는 행태는 우리 모두의 책임과 함께 노력없이 장밋빛 결과만을 얻으려다 자신의 성질에 못이겨 주저 앉게되는 건강한 사회인에 반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어려운 이 시기 우리 모두 이 난국을 잘 이겨내고 서로 서로 다독거리며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야 될 것이 아닌가?
요즘 같아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된다라는 분을 종종 만나게 된다. 함께 고민하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맏데고 고민해 나가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우리 모두 신경제혁명 추진을 통한 다양한 경제 활성화 시책을 통하여 체감경기를 회복하고 우리 모두 희망을 갖음으로서 공동체 전체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조금씩 만 더 힘써 노력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서귀포시 영천동장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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