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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서비스 통합정보 시스템이 1월 중순 개통되어 주민들의 서비스 욕구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해 까지만 해도 서비스 상담을 받으려면 종합적인 상담창구가 없어 주민들께서는 여러 부서를 찾아다녀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이제 이러한 불편이 완전히 해소 되었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길이 시원스럽게 열렸기 때문입니다.

먼저, 인터넷을 할 줄 아시면 인터넷 주소창에 "주민서비스 포탈“을 입력해 보십시오. 보건, 복지, 주거, 고용, 평생학습, 생활체육, 관광, 문화 등 8대 분야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직접 조회할 수 있고 20여종의 서비스는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100여종까지 확대 됩니다. 또한 개인별로 원하는 서비스를 사전에 확인할 수도 있고 민간시설이나 단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시설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선택이 폭도 넓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인터넷으로만 제공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을 할 줄 모르면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별도 마련된 상담실에서 종합 상담을 받은 후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면 그 이후는 행정 내부망을 통해 담당부서에서 알아서 처리한 후 결과를 알려주는 체계로 업무처리 흐름도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국번 없이 129(보건, 복지 콜센터)로 전화를 하면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한 내용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업무 담당자에게 연결되어 쉽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고 결과는 e - mail 이나 전화로 알려주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용하기 편리해진 주민생활서비스 체계를 소상히 알고 많이 이용하면 바로 행복으로 이어 집니다. 1회 방문, 한번 접속, 한번통화로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 해 주시면 정성을 다해 처리 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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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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