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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우거진 산과 들, 바다는 휴가 행락철을 맞아 우리들을 유혹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산과 들, 바다를 찾아 나들이가 무척 많게 이루어지면서 안전사고가 예사롭지 않게 발생하는 계절이다.

무엇보다도 여름철은 기온상승으로 몸의 나른해지고 무의식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사례가 허다하게 발생 홍보매체를 통하여 짐작할 수 있다.

자연에는 우리에게 이로운 것이 많겠지만 예외로 우리들을 위협하는 나방, 벌, 뱀, 독성이 있는 야생초들이 서식하고 있어 항상 주의를 요한다.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집을 나서기 전에 사전준비와 마음에 준비를 하고 야외 나들이를 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첫 지름길이다.

첫째 자연의 모든 것들은 우리 모두 것이라는 인식을 먼저 갖고 있어야 한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자원을 훼손하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아니 된다. 자연환경은 우리들에게 소중한 자원이며 건강을 치유해주는 곳이다. 자연의 죽어가는 순간 우리 인간도 같이 죽어간다는 인식을 가져주기 바란다.

둘째 또한 야외 나들이를 혼자 하는 것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연락체계를 유지하지 못하여 생명을 잃을 경우가 있으니 삼가야 한다.

셋째 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나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 취사나 야영은 금지되어 있으며 잘못하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다.

넷째 야외 나들이 할 때는 몇 명의 그룹을 형성하는 것이 사고를 대비하는데 좋다. 그리고 핸드폰과 약간의 구급약품을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하나이다.

다섯째 전날 밤잠을 설치거나 피곤할 경우에는 장거리운행은 조심해야 한다. 졸음운전이 뒤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에는 옆에 같이 동석한 분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것도 졸음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여섯째 도내 해수욕장이 개장되면 많은 인파가 바다를 찾게 된다. 수영미숙과 부주의로 익사사고가 해마다 자주 발생한다. 바다에 들어갈 때는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고 무리한 수영은 금물이다. 그리고 동료들과 멀리 떨어지는 것도 삼가야 한다.

일곱째 집중호우와 태풍에도 항상 예의 주시하며 사전점검과 대비도 중요하다.

우리 모두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동참하여 주변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서로 주의하는 마음을 갖자.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보도를 접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분위기가 어수선하며 사회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항상 마음에 사전준비와 무리한 행동을 자제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행락질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뉴제주 운동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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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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